비는 오지 않았다.
늘 기다리던 것들은 멀리 있다. 그리고 떠나온 자리는 늘 그립다.
<아래사진은 2012. 7. 31>
'농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벼는 논에서 자란다20 (0) | 2012.08.13 |
---|---|
벼는 논에서 자란다19 (0) | 2012.08.13 |
벼는 논에서 자란다17 (0) | 2012.08.13 |
벼는 논에서 자란다16(NK비료) (0) | 2012.08.09 |
벼는 논에서 자란다15 (0) | 2012.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