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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경운기 특이한 기어엉킴 고장 수리(다시 고장)

대동경운기 특이한 기어엉킴 고장 수리(다시 고장)2026.10.3.토요일 조심해서 사용하던 경운기가 옆밭 고구마수확을 위해 도와주다가 아직 핸들이 흔들리는 고장을 수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후진 기어를 넣고 말았다. 결국 밋션기어가 뭉쳐서 다시 전진만 되고, 후진을 넣으면 시동이 꺼진다. 예전 2023년 4월 고장난 증세와 같았다. 고구마가 많이 깨어진다는 옆밭 주인님의 말씀에 의해 쟁기작업을 그만두고 옆쪽에 세웠다. 그시간 이후 우리밭 고구마수확은 와룡면 지내리에 있는 경운기를 긴급하게 가져와 쟁기로 고구마 수확을 하였다. 경운기가 몇대 더 있어서 다행이였다. 10월 4일 가구리 밭 수확을 다하고 나서 다음날 아침 경운기를 이동하려고 시동을 걸으니 처음 시동이 되다가 이내 꺼져 버렸다. 압축이 되지 않았다..

느리게 살기 2026.10.12

참깨털기 수확

참깨털기 수확2026.09.13. 무더위가 한창 지속되고 있던 8월 23일, 일요일. 늦은 감이 있지만 조심스럽게 참깨를 베었다. 낫으로 베면 익은 것들이 떨어 질까 조심스럽게 전지가위로 잘랐다. 그리고 올해에는 베어 낸 참깨를 삼각으로 묶어 세우지 않고, 25mm 하우스 직 파이프를 고추지지대에 걸쳐서 세워 놓아 나중에 털기 쉽게 하였다. 그러나 며칠 후 무게에 견디지 못하고 지지대가 넘어지고 말았다. 참깨는 넘어지면 다 으러지게 된다. 긴급하게 2시간 조퇴하여 참깨를 아래쪽으로 옮기며 다시 세웠다. 빨리 할려고 속도를 내어서 땀을 많이 흘리고 무척 더웠다. 올 여름은 매번 옷이 젖고, 장화속에 땀이 고여 질퍽할 정도로 덥고 바쁘게 일을 했었다. 너무 늦었지만 세워 놓은 들깨를 털며 수확하였다. 건들..

농사이야기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