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와룡면 작은 비닐하우스 혼자서 짓기(만들기)1 비닐하우스는 농사를 짓기에 많이 필요하다. 몇년전 4월에 갑자기 우박이 와서 피할 때가 없어서 응급하게 파란 포장밑에 숨어서 피하고 나오니 고구마싹이 우박에 맞아서 엉망이 되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 것과 같이 우선 비를 피할 수 있는 것과 비가 맞아 안 좋은 것들을 넣어 두거나 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작물의 생육 용도의 비닐하우스는 농민에게 중요한 시설물이다. 그래서 비닐하우스는 가설신고나 허가없이 농지 어느곳에서나 큰 규제없이 지을 수 있는 것이다. 와룡면 가구리에 300평의 밭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였던 생각을 실행하는 것이다. 이전 와룡면 지내리 밭주인이 사용하였던 것을 재활용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직관, 곡관 8m의 철골이 땅속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