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이야기
2013.06.02. 일요일
조카가 이앙기가 무척 신기해 하였다. 초등학교 4학년이지만 덩치는 무척 크다. 고조할아버지뻘 되는 촌수의 할아버지가 기분을 띄워 주었다. 신중한표정이지만 무척 신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