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사이 사진에는 큰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몇주를 건너 올린 사진과 대조해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
북문 아래를 지나서 가는 길이 늘 즐겁다.
<아래사진은 2012.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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