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시 오를 것입니다.
추위와 피곤이 몰려와도 다시 일어나 걸을 것 입니다.
이 아름다운 설경을 밟아 보지 않고
앉아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일어나 다시 올라 갈 것 입니다.
< 영화속에 명대사 "나는 끊임없이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아야 한다는 걸 잊지 않으려고 책상 위에 서 있는 거야" - 죽은 시인의 사회 - >
(2010년 1월 23일 소백산 비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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