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3일 포항을 거쳐서 월포해수욕장에 가족들과 갔습니다. 시원하게 탁 트인 바다를 보며 맛있는 회를 한점 우물거리는 맛은 더위를 물리치는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여름이 되면 금빛모래사장을 꽉 채울 그 자리에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과 몇몇 사람의 발자국들이 영화의 주인공 자취처럼 새겨져 있었습니다.
늘 말없이 받아주고, 또 비워야 채운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게 하는 시원한 하루였습니다.
해수욕장에서 즐거움을 나누는 사람들
포항가는 길, 임하면 금소리(전국에서 제일 많이 삼베를 생산하는 곳)
청송과 경계지의 휴게소
월포해수욕장
젖은 몸으로 모래밭에 누워있는 젊은이
제트스키를 타는 사람들
영덕 어시장
노가리와 밴뎅이를 조금 샀습니다.
신촌 약수탕
PT병에 담았습니다.
임하댐의 경치를 찍을려다가 기회를 놓쳤습니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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