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4일 금요일
다음날이 토요일이어서 부담없이 길안천에 갔습니다.
물고기에 일가견이 있으신 형님과 팀을 이루어 2개조로 나누었습니다. 깨끗한 길안천에서 물고기를 잡는 재미와 더불어 매운탕을 다리밑에서 먹는 맛이 최고의 맛이라는 것을 최근에 다시 느꼈습니다.
12시가 넘어서 자갈이 깔린 길안천에서 라면과 안동소주를 한잔하고 있습니다. 안동소주한잔에 카~~ 소리가 나오지만 전 혀끝에 맛만 봤습니다.
다슬기(골뱅이)가 무척 많았습니다. 알이 꽉차있는 다슬기는 음력6월에 가장 살이 많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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