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지 몰랐다.
논에서 발견하였다.
생긴 것이 특이하고,
또 알을 가지고 있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풍년새우"였다.
풍년새우는 순식간에 방향을 전환하기도 하며, 쉽게 숨어버린다.
농약이 없는 곳에 산다는 "투구새우"와 "풍년새우"
요즘 보기 힘들다는 "풍년새우"를 우리 논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참고1 : http://blog.daum.net/mifaff/13434510
참고2 : http://cafe.naver.com/fishdaegu/75034 >
<위 2012.6.30 풍년새우 사진>
<위 2012.6.29 사진>
풍년새우 : 절지동물 무갑목(無甲目) 풍년새우과의 갑각류.
몸길이 15∼20mm이다. 민물에 사는 새우이다. 몸은 가느다란 원기둥모양이고 갑각은 없다. 제1 촉각은 가늘고 길다. 제2 촉각은 암컷은 잎모양이고 수컷은 낫모양이다. 잎모양 다리가 모두 11쌍 있으며 꼬리 끝에 가늘고 긴 1쌍의 꼬리다리가 있다. |
<아래는 인터넷에서 받은 "풍년새우" 사진>
'농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벼는 논에서 자란다10 (0) | 2012.08.07 |
---|---|
벼는 논에서 자란다9 (0) | 2012.08.07 |
벼는 논에서 자란다8 (0) | 2012.07.12 |
벼는 논에서 자란다7 (0) | 2012.07.11 |
벼는 논에서 자란다6 (0) | 2012.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