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로 꿀고구마 수확중에 기스나 파손이 가장 적은 것은 쟁기사용이다
이제가지 몇년동안 고구마 수확하면서 터득한 것이있다.
경운기쟁기로 고구마수확하는 것이 고구마 기스나 잘리는 피해가 가장 적었다.
물론 호미로 조금씩 흙을 파며 고구마를 찾아야 하지만
가장 기스를 적게 수확하는 방법이 이것이였다.
미러리스 카메라 렌즈에 꿀떡이 묻었다.
몰랐었다.
'농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 벼베기 나락 수확, 콤바인 작업 (0) | 2022.10.31 |
---|---|
들깨수확을 위한 들깨베기를 낫으로 할까? 예초기로 할까? (0) | 2022.10.17 |
안동시 와룡면 지내리 친구들과 고구마 수확 (0) | 2022.10.04 |
쪽파심기 (0) | 2022.10.04 |
고구마수확하기 전 예초기로 순치기 (0) | 2022.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