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이야기

모심기 1번논

무당 거미 2014. 6. 8. 22:30

 

 

 큰집 논에 모심기 하는 모습 

 2번 논에 물이 모자라서 로타리작업을 다하지 못하고, 며칠 물을 퍼서 가두어 놓았다.  

 로타리 작업을 위한 물이 되었다.

 로타리 작업 후 이틀, 우리 논에 모심기가 시작 되었다. 

 

 현재까지, 최고 늦은 모심기이다.

 할배도 우리 논을 마지막으로 기계를 씻고 보관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오트바이를 탄 남자들이 나무를 톱으로 잘라서 토종복숭아(복상)을 따갔다고 하였다.

 나무는 피해를 입히지 말아야 내년에 또 딸수 있는데!

 볼 수록 아쉽다.

 

 

 

 

 

 전봇대는 피해야 한다. 술먹고 덤벼들다가 백전백패

 

 

 

 전봇대가 불편하지만 관정을 생각하면 공생하여야 한다.

 아침 6시 51분

 로타리 치고 2~3일 가라앉은 후에 모심기를 하지만, 그럴 시간이 없어서 어제 늦게 로타리하고 바로 모심기를 한다.

 로타리 후 바로 모심기는 이앙기의 속력을 낼수 없고 천천히 심어야 한다고 한다. 유리한 점도 있다. 이앙기 자국이 생기지 않았다.

 논에 물은 적당한 것 같다.

 

 큰집 논으로 왔다. 

 지난 주에 1, 5번 심은 후 남은 2,3,4번 논에 모심기를 한다. 

 

 

 이곳에도 물이 모자라서 큰집으로 올라가는 식수를 며칠간 퍼서 로타리작업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