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바"가 월요일오후를 흔들면서 경상도지역을 지나쳐 갔다.
다행스럽게도 태풍의 피해를 잘 피해갔다, 논뚝도 안전하였고, 벼도 넘어진 곳이 없었다. 그러나 고라니가 논을 휘접고 다녔는 모양이다. 여러곳에서 흔적이 발견되었다. 논을 가로 질러 간 흔적도 있고, 논뚝근처에서 왔다갔다한 흔적까지 있었다.
<아래 사진은 2012. 9. 18. 오후 논> --- 삼성 nv100HD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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