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이야기

농사일기-모심기 후7일

무당 거미 2017. 6. 3. 22:19

농사일기-모심기 후7일 논

2017.06.03

 

녹색지대 - 준비없는 이별

모심기 후 7일이 지났다.  논이 서서히 말라 가고 있다. 관정에 물이 증발하고 줄어드는 양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얼마전에 옮겨 심은 호두나무와 가죽나무, 자두나무가 말라 가고 있다.   

국도 35호선 도신문을 지나간다.   

 

 

논에 도착하니 논에 물이 모자랐다.    

 

 

 

 

 

 

 

 

 

 

 

 

 

 

 

 

 

 

 

큰집 논에는 다행하게도 많이 마르지 않았다. (아래 사진)

 

 

 

 

 

 

 

 

 

 

 

 

 

 

 지난 3월 1일 사촌 동생인 종손이 하늘나라로 가서 큰아버지와 큰어머니 집가는 이 언덕길이 더 힘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