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경운기 엔진오일교환
엔진 아래에 보면 오일교환 나사가 보인다.
엔진오일을 받기 위해 냉각수 통을 잘랐다.
22mm 나사로 처음 풀고난후 손으로 살살 풀어가며 오일이 나오는 것을 대비해야 한다.
오늘 교환 할 엔진오일이다. 4L이지만 3L 정도 들어간다.
나사마개 턱까지 가득 넣어주면 된다.
엔진오일을 저기 마개까지 채워주면 된다.
자동차에는 게이지가 있어 그곳까지 채워주면 되지만 경운기에는 게이지가 없다. 그래서 저기 나사턱까지 채워주면 된다.
엔진오일을 넣기위해 PT병을 찾아 보았지만 없어서 비피더스 플라스틱으로 오렸다.
윗쪽을 가위질하고 나니 딱맞게 고정이 된다.
검은 엔진오일을 빼내고 맑은 오일로 교환 중이다.
오일필터에 찌꺼기가 또 생겼다. 연료통을 청소하고 경유를 교환해야겠다.
엔진오일을 담아보니 약 3L가 안되었다. 조금 부족하였던 모양이다.
대동경운기 엔진오일교환하고 시동을 걸어보았다.
시동소리가 좋았다. 압력이 좋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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