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에 아침해가 떠오르고 있다.
차례를 기다려야 천왕봉 표지석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독사진 찍기를 힘든다.
해가 뜨고 사람들은 점점 낮은 곳으로 스며들었다.
반야봉 쪽으로는 운해가 덮혀있다.
아침을 맞이하는 자들에게는 모두가 주인공이다.
내려오는 길에 뒤돌아보면 천왕봉이 다시 보인다.
이곳에서 창을 하는 아주머니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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