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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 대피소 대기실에 걸린 사진
정터목 대피소에는 안개가 짙다
발전시설과 취사장을 건립한다고 하였다.
일찍 와서 저녁만찬을 준비하고 있다. 삼겹살 냄새가 진동한다.
2층 꼭대기 작은 창이 보이는 자리에 배정을 받았다.
지리산 장터목대피소는 설악산과 달리 남여 구분되어 숙박한다.
남자가 여자방에 가면 안된다.
건너편 2층에는 벌써 장비를 펼치고 휴식에 들어 갔다.
휴대폰 충전기는 가져가야 충전할 수 있다.
(2013.10.20일 새벽에 천왕봉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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