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살기

차조기 엑기스 만들기

무당 거미 2013. 7. 21. 23:42

<20130721>

  이른 봄부터 차조기를 생각했었다.

  예전 큰어머니가 주시던 기지떡위에 한잎 놓인 저 차조기를 봄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논뚝길 주위로 자라는 자색의 차조기를 기지떡을 생각하며 보고있었다.

 

 

  콩잎과 어울리다가~

 

 

 

  호박잎과 놀다가~

  나에게로 왔다. 

  붉은 색의 차조기는 파란 잡초옆에서 더욱 붉다.

 

 

 

  두~세번 씻은 차조기를 말리고 있다. 

  줄기도 잎도 모두 엑기스에 넣기위해 말린다. 

 

 

 

 

 

 

 

 

 

 

 

 

 

 

 

 

 

 

 

 

 

  사진에는 없지만 가위로 잘게 잘라서 갈색설탕이 없어서 흰설탕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