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1>
이른 봄부터 차조기를 생각했었다.
예전 큰어머니가 주시던 기지떡위에 한잎 놓인 저 차조기를 봄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논뚝길 주위로 자라는 자색의 차조기를 기지떡을 생각하며 보고있었다.
콩잎과 어울리다가~
호박잎과 놀다가~
나에게로 왔다.
붉은 색의 차조기는 파란 잡초옆에서 더욱 붉다.
두~세번 씻은 차조기를 말리고 있다.
줄기도 잎도 모두 엑기스에 넣기위해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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