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계곡물에 발 담그고

주왕산

- 2010년 7월 18일 일요일 맑음

- 높이 : 주왕산 720m

- 출발 안동(9:00)→길안면사무소에서 좌회전→주왕산 주차장(10:30)→대전사(10:55)→전망대(11:35)→주왕산정상(12:15)→점심식사→칼등고개→후리메기삼거리(2:25)→후리메기입구(2:50)→제1폭포→학소대(3:15)→주왕산정상 갈림길(3:47)→대전사(4:05)→주차장(4:20) (총산행시간5시간50분, 산행거리 약7km)

주왕산 기암

 주왕산으로 가는 길

 

  주왕산 주차장

 

  엄홍길 휴먼재단 대구 경북지부 사람들

 

 

 

 

 

 

문화재 관람료를 아직도 받고 있는 대전사

 

 대전사 뒤로 보이는 기암

 

왕산행을 시작하며

  

 우측 주왕산 정상 가는 길

 

 

 

 전망대에 올라서

 

 주왕산 기암의 웅장한 모습

 

 다시 산길을 오르며

 

 

주왕산 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사람들

 

 

 주왕산  정상아래 점심식사를 하는 사람들

 

 즐거운 점심시간

 

푸른 단풍잎

 

후리메기 삼거리로 하산하는 길

 

 

주왕산 계곡에 발을 담그고 잠시 여유로운 휴식

  

 

 

발을 담그었던 자리에 시냇물은 흐르고 있다.

지난 내 뒷 걸음도 씻어가 주었으면~

 

 

계곡의 시원한 바람을 안고 내려가는 길

 

 

 

 

 

 

 일행의 뒷모습에 나의 뒷모습이 궁금하였다.

나는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

 

 역광에 눈부신 푸른 나뭇잎

 

 

 

 

 

 주왕산 제1폭포

 

 

 

 

 

 

 

 

 

 주왕산 제1폭포의 웅장한 모습에 감탄을 하며

 

 

 

 학소대가 보임

 

 주왕산 제3폭포까지 비교적 간편한 구두복장으로도 가능한 길이다

 

 

 

 

 

대전사로 다시 돌아와서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마련한 에어건

 

 뒤로 보이는 하늘이 너무 아름답다

 

 

하늘의 흰구름이 자꾸 쳐다보게 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들린 회원의 집에서

 

 탐스런 자두가 익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