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살기

겨울 분천싼타마을엔 싼타가 없지만 축제는 열린다

무당 거미 2025. 12. 30. 18:00

겨울 분천싼타마을엔 싼타가 없지만 축제는 열린다

경북 안동시 봉화군 소천면 분천길 49 (지번) 소천면 분천리 964-1

 

새롭게 단장을 한 모양이다.

오래된 조형물을 새것으로 바꾸고, 장소도 넓히고 어린이들이 좋아할 것같은 것도 만들어 놓았다.

방문객들이 쉬도록 큰 비닐동도 만들어 놓았다.

분천싼타마을은 산동네 시골이지만 관광 기획을 잘 한 것 같다.

하늘을 향하는 사슴의 방향에는 파란하늘을 떠가는 흰구름이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입가에는 웃음과 분주함이 있었다.

 

 

분천싼타마을을 나와서 울진을 거쳐 영덕으로 향하였다.

영덕군 축산면 경정3리에 대게 먹으려고 갔다.

지난(2025년 의성 안동산불, 역대 가장 큰 산불피해) 3월에 산불이 나서 이곳에서는 전쟁터처럼 변했지만 11월 대게 금어기를 지나 12월부터는 판매를 하기 시작하였다.

오랜만이어서 인지 맛있게 먹었다.

가자미 무침회와 서비스로 주는 오징어 내장도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