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왕암출렁다리를 건나 대왕암에서서 겨울바람 맞서기2
2022.01.21
지난번에 대왕암에 도착하였을 때에는 늦은 시간이어서 불빛을 보았는데
오늘은 파도와 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잘찍을 수 있다.
4명이 앉아 있는 벤취
한 곳에서는 70세로 보이는 노년의 한쌍
한 곳에서는 젊은 연인으로 보이는 한쌍
모두 해지는 곳을 향해 앉아있다.
한 쌍은 인생을 마무리하는 나이의 노년
한 쌍은 인생설계를 하는 젋은 사람
그들의 간격은
그들의 거리를 생각하게 한다.
지나가는 길에 문득 보이는 상념에
카메라로 빠르게 찍었다.
대왕암의 달 빛
대왕암 끝자리에 바다와 맞닿은 전망대
뒷모습살아오면서 느끼지 못했던 삶의 뒷모습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나?한 때 눈물도 흘렸으리라!그리움에 가슴 절이며 긴밤을 보내기도 했을 것이리라떠나가고 떠나보내야하는 이별도 있었으리라오는 계절 가는 시간모두 소중한 것임을~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추억으로 남기며
해동사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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