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이야기

새들도 밤에는 어두움에 두려울까?

무당 거미 2021. 4. 27. 13:19

삶은 항상 미지의 길이다. 

새들이 경운기 연료통위에 집을 지었다. 새들은 우리도 모르게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우고, 날아다니고 있다.

 2021.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