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밭 사이에 또는 밭과 밭사이에 흐르는 조그만 도랑이 빗물에 씻겨내려가고 밭뚝을 침하시켜서 농작물에 피해를 가끔입히기도 한다. 그래서 넓이 50cm의 농배수로 공사 작업이 시작되었다.
'농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동시 와룡면 지내리 고구마밭 로타리작업 (0) | 2021.05.07 |
---|---|
새들도 밤에는 어두움에 두려울까? (0) | 2021.04.27 |
한해 농사를 구상한다 (0) | 2021.03.16 |
가래골 뽕나무베기 (0) | 2020.12.11 |
돼지감자 수확 (0) | 2020.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