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분이 집으로 초대를 하였다.
가는 길에 삼겹살을 샀다.
그리고 청정 미나리도 같이 사서 안방같은 창고에서 파티를 열었다.
비닐하우스 철거하려 청송군 진보면에 갔다.
크기가 가로5m 길이9미터이다.
적당한 크기이지만 땅속에 박힌 파이프가 잘 빠질려는지!
무화과나무
해가 지고 있다.
하루가 가고 있다.
포터2가 키를 돌려 껐지만 엔진이 멈추지 않고 굉음을 내며 시동이 꺼지지 않았다.
골목안을 검은 매연으로 가득채웠다.
보험사 콜센터를 불러서 진보에서 안동으로 견인하였다.
자동차 인터쿨러 터보가 나갔다. 수리비가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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