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MS솔루션에 대해 자료를 찾아보며 복용하고 있다. 그리고 그 원천에는 채식주의자의 정신이 있다.
채식은 페스코(Fesco) : 육류만 먹지 않음.
락토오보(Lacto ovo) : 육류와 생선을 먹지 않음.
비건(Vegan):육류, 생선, 계란, 우유를 먹지 않음.
으로 구분할 수가 있다.
비건은 아니지만 인간의 질병과 이들이 내세우는 환경오염은 상당히 근거있는 말로 생각된다. 육류로 인해 인간은 비만해지고, 질병으로부터 더 지배를 받게되고, 심지어는 어린아이까지 성인병과 알레르기 질환에 허덕이게 되는 것이다.
청도에서는 미나리와 삼겹살을 즐겨 먹는다. 그 좋은 미나리를 삼겹살과 무슨 조화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생미나리를 우물거리며 삼겹살을 먹는다.
이곳에서는 미나리만 9천원에 사서 집에서 준비해온 음식과 술과 밥으로 제공하는 비닐하우스같은 장소에서 먹으면 된다. 저렴하면서도 준비한 음식에 따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 같다.
이제 농촌에서도 농산물을 1차적 수확에 그치지 말고 2차가공품으로 농가소득을 올리는 곳도 많다. 몇년전 보라색 고구마와 산약(천마)을 재배하여 농협 또는 농민단체에서 가공하거나 직판매하는 방법으로 농가소득을 올리는 곳도 있었다.
단순한 방법이지만 청도의 미나리와 이러한 접목들이 FTA를 이겨내는 한 방법이기도 하다.
그러나 쌀농사에는 좀 더 힘든 상황이다. 흑미(黑米)나 조생피를 재배하려고 생각했지만 저소출과 판로의 문제등의 생산, 판매여건이 안 좋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직불제등으로 우리 농가를 보호하고 있지만 만족할만한 것은 절대 아니다.
이야기가 옆길로 많이 나갔다. 아무튼 미나리를 통해 청도는 어려운 농촌의 경제를 성공하였고, 페철길을 통해 "와인터널"이라는 마케팅도 성공하였다. 작은 것에 큰 기쁨을 누리는 아이디어였다.
꽃이 피었다.
저 꽃이 피면 또 봄이 오겠지,
지난 밤에 그립던 이야기들이 소쩍새의 울음처럼 또 여름밤이 깊어 갈 것이다.
온 들에
온 산에
지난 겨울 움추렸던
그토록 목마르게 기다렸던
사연들을 무수히
톡톡 싹을 내밀겠지!
아래는 와인터널 입구이다.
친구가 와인을 한잔 샀다.
음주운전이 되어선 안된다.
취하였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이곳의 분위기, 그리고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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