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팔각산에 갔다가 주머니에 넣어 온 탱자가 있었다. 차안에 넣고 방향제로 하고자 하였으나 그 향기가 무척 약하였다. 사무실에서도 서너개 가지고 가끔씩 상큼한 향기를 맡곤 했다. 그러나 인터넷에 탱자의 효능을 찾아보니 향기도 좋지만 진액으로 먹으면 더 좋다는 글이 있었다. 그래서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깨끗하게 씻어보았다
퐁퐁을 풀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갈색설탕을 구입하였다
천냥코너에서 도마도 샀다
다른 분들은 칼집을 내거나
잘게 썰어 넣기도 한다
나도 잘게 썰어 볼려고 했다
씨앗을 넣어야 하는 지 몰라서 눌려 나오는 것만 뺐다
잘게 썰기가 잘 되지 않았다
설탕을 넣었다. 듬뿍
100일이 되어야 숙성이 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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