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이야기- 더위에 쑥쑥자라는 벼
하수오 씨방이 영글어 가고 있다
안동 장날 신시장에는 여러가지 농산물이 있다
오늘도 도신문을 지나간다
지난번 보다는 벼가 더 잘 자라고 있는 것같다. 이 시기에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하지만 가지치기를 하도록 적당한 물높이를 유지해야한다. 만
호박이 며칠사이에 세력을 많이 넓혔다. 처음에 말라서 어려울 것 같더니 한번 힘을 받으면 줄기를 쭉쭉 늘이듯 잘 자라고 있다
2번논에는 아직도 가뭄의 흔적이 남아 있다.
하수오 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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