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이야기

농사이야기-모판 옮기기

무당 거미 2018. 6. 2. 22:06
농사이야기-모판 옮기기

2018.6.2 토요일

 포항에 있는 사촌동생일 왔다. 나보다 두살아래 종손이 별이되어 떠난후, 큰집 막내인 해병대 원사님이 부모님일을 거들려고 시간을 내어 왔다.

사촌 누나들도 오고 주위에서 관심있게 지켜봐 준다. 그래서 일하는 것도 쉽지만 모심기에 예전처럼 같이 모여 즐겁게 이야기하며 모이는 것이 좋다.


  메실이 달려 있는 곳에 청개구리가 앉아 있다. 더운 날씨에 그곳이 시원한 모양이다. 

  모심기 전 논에는 물이 가득 차 있다. 일주일간의 비소식도 없기에 많이 가두어 놓아야 한다.

 

 

 

 

 

 

 

 

 

 

 

 

 

 

 

 

  오가피를 영주 평은에서 가져온 것이 다행이 살아 있다. 

  엄나무 4그루가 잘 크고 있다. 

  참죽나무에서 올해에도 조금 맛볼 수 있었다. 

  벌써 오래 된 산삼 3포기 

  하늘을 보아라! 그리고 고개를 들어라~ 자신의 어려움을 힘든다고 고개를 숙이며 좌절하지 마라~

세상은 우리를 위해 있다. 내가 있기에 세상도 있고, 나로 인해 세상이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자.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라~ 지나온 시간속에 어려움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 것 들을 다 이기고 왔지 않는가. 

위를 보며 살아가자! 희망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며 늘 즐겁게 살자.

청개구리야 고개들 더 쳐들어라~ 너가 뛰어 다닐 땅이 저기 많이 있다. 어디든 뛰어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