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날의 분위기 (2015)
무당 거미
2016. 1. 23. 12:36
그날의 분위기 (2015)
줄거리
부산행 KTX 열차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된 수정과 재현. 자꾸 눈길이 가는 매력적인 수정에게 재현이 건넨 한 마디,
“저… 오늘 웬만하면 그쪽이랑 자려구요”
자유 연애, 오픈 마인드! 작업했다 하면 100% 성공률을 자랑하는 맹공남 재현의 훅훅 들어오는 맹렬한 공격에 수정은 점차 말려들게 되는데…
“저 그런 여자 아니거든요!”
10년 연애, 일편단심! 안 하는 것 참 많은 이 시대의 철벽녀 수정은 당황스러움도 잠시 철벽 방어로 재현의 유혹에 맞선다.
맹공남 VS 철벽녀! 두 남녀의 아슬아슬 밀당 로맨스, 승자는?
“저… 오늘 웬만하면 그쪽이랑 자려구요”
자유 연애, 오픈 마인드! 작업했다 하면 100% 성공률을 자랑하는 맹공남 재현의 훅훅 들어오는 맹렬한 공격에 수정은 점차 말려들게 되는데…
“저 그런 여자 아니거든요!”
10년 연애, 일편단심! 안 하는 것 참 많은 이 시대의 철벽녀 수정은 당황스러움도 잠시 철벽 방어로 재현의 유혹에 맞선다.
맹공남 VS 철벽녀! 두 남녀의 아슬아슬 밀당 로맨스, 승자는?
기차 옆자리에 우연히 앉은 두 사람
#썸만 탈거니?
#썸만 탈거니?
[ PROLOGUE ]
썸피플 연애 지침서
설문 방법: YES24를 통한 온라인 서베이
설문 기간: 2015. 11. 16~11. 22 (1주간)
참여 인원: 전국 20대~30대 남녀 2,087명
지지부진한 썸에 지치고 사랑이 어려운 요즘 남녀들을 위해 <그날의 분위기>가 지금까지와는 전혀 색다른 연애를 제시한다. 대한민국 청춘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달라도 너무 다른 남녀의 연애 심리를 완벽히 분석,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과 로맨틱한 연애를 꿈꾸는 모든 썸피플들에게 로맨스 극약 처방을 선사한다.
Chapter 1 #첫만남 #이상형 #유알마데스티니
Q. 이성에게 반하는 포인트
이성을 보는 조건은 다양하지만, 그 중의 남자는 외모가 51%로 높은 비중을 보였고 여자는 성격이 55%로 과반수를 넘었다. 눈여겨볼 만한 것은 흔히 여자는 스펙을 가장 중시할 거라 생각했던 반면 실제로는 가장 낮은 지수를 기록했다.
Q. 첫눈에 반한 이성에게 먼저 들이댄 적이 있다?!
남자는 70%가 먼저 대시한 적이 있다는 답변을, 여자는 39%가 그렇다는 답변을 했다. 시대가 바뀌긴 했지만 아직은 여자보다 남자가 이성에 대해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Q. 내가 꿈꾸는 운명적인 만남은?
남자는 33%, 여자는 34%로 남녀 모두 여행 중의 로맨스를 가장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자주 가는 카페나 서점에서의 로맨스가 그 뒤를 잇고 있어 여행이 주는 일탈과 묘한 대비를 이룬다.
★★★
요즘의 남녀에게 있어 여행과 로맨스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깊은 상관관계를 가진다.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색다른 로맨스를 꿈꾸는 남녀들의 로망을 고스란히 담아 기차에서의 첫만남이라는 컨셉으로 관객들의 연애 판타지를 자극한다. 또한, 여성의 외모에 흔들리는 남자들과 남자의 성격에 마음을 여는 여자들의 심리를 반영하듯 영화 속 두 주인공 ‘재현’은 ‘수정’의 매력적인 엉덩이에 흑심을 품고, ‘수정’은 점차 드러나는 ‘재현’의 자상하고 순수한 성격에 서서히 마음을 열어간다. 뿐만 아니라 여자보다 훨씬 적극적인 자세로 로맨스의 기회를 만들어 가는 남자들의 모습은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맹렬하게 공격하는 맹공남 ‘재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Chapter 2. #그날 #그곳 #로맨틱
Q. 여행지에서 만난 이상형이 동행을 제안한다면?
남자는 뜻밖의 로맨스를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호응한다가 52%, 여자는 목적지가 같다면 동행은 가능하다가 51%로 제일 높아 남녀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여자는 이상형이라도 낯선 이와의 동행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인 반면, 남자는 새로운 만남과 로맨스 기회에 더욱 능동적인 태도를 보인다.
Q. 그날의 분위기를 위해 이성과 함께 마시고 싶은 술은?
남자는 맥주가 34% 로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소주가 28%로 2위를 차지해 친숙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술을 선호했다. 반대로 여자는 와인이 41%로 1위, 맥주가 29%로 2위를 차지해 가벼운 도수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주종을 선택했음을 알 수 있다.
Q. 중요한 그날! 가장 선호하는 그날의 여자 스타일은?
중요한 ‘그날’ 여자의 스타일에 대해 남녀 모두 여성스럽고 청순한 스타일을 가장 선호했다. 하지만, 2순위에 남자는 섹시하고도발적인 스타일을, 여자들은 귀엽고 발랄한 스타일을 선호해 차이를 느낄 수 있다.
★★★
썸피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호감을 사랑으로 바꾸는 ‘결정적인 계기’이다. 이 계기가 없는 한 지지부진한 썸만 타다가 결국 남이 되는 비극이 벌어진다. <그날의 분위기>는 색다른 첫 만남으로 시작한 두 남녀가 짜릿한 밀당을 하고 달콤한 로맨스로 이어지는 과정들을 통해 썸을 사랑으로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 이른바 ‘그날의 분위기’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설문결과와 마찬가지로 낯선 이성과의 동행에 적극적인 남자의 모습은 ‘재현’을 통해 그대로 드러난다. 정차된 기차에서 무작정 ‘수정’의 손을 잡고 뛰어내린 ‘재현’의 적극적인 모습은 요즘 남자의 모습과 일맥상통한다. 낯선 상대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않지만 그렇다고 완강히 거부하지 않은 ‘수정’의 모습은 요즘 여자들의 모습과 닮아있다. 한편, 특별한 그날을 맞이하는 여자와 남자 모두 여성스럽고 청순한 스타일을 선호하듯 ‘수정’ 역시 하얀 블라우스와 파스텔 톤의 핑크 코트와 치마로 여성미를 강조한다. 특히, ‘수정’의 빨간 힐은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하며 남성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한다. 또한 남자는 맥주와 소주가, 여자는 와인과 맥주가 ‘그날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일등공신으로 손꼽힌 가운데 남녀를 연결해주는 공통의 주종이 맥주인 만큼 영화 속에서 맥주는 ‘수정’과 ‘재현’ 사이에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며 맹활약을 펼친다.
Chapter 3. #현실은솔로 #그래서어쩌라고 #외로워요
Q. 나는 연애 쑥맥보다 연애 고수가 좋다
남자는 연애 고수가 더 좋다는 답변 52%, 여자는 59%로 연애를 능숙하게 리드하는 이성이 더 매력적이라는 답변이 많았다.
Q. 이성에게 내가 알았던 모습과는 다른 반전 성격이 보일 때 끌린다
남녀 모두 내가 알던 이성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했을 때, 의외의 면을 봤을 때 놀라워하면서도 매력을 느낀다. 거의 압도적인 차이로 남녀 모두 공감했다.
★★★
첫만남에서 이성에게 호감을 얻고 썸을 끝낼 ‘그날의 분위기’를 만들었다면 이제 치명적인 매력으로 확실한 각인을 남기는 단계로 접어든다. 연애 고수를 선호하는 요즘 남녀의 연애 심리를 반영하듯 <그날의 분위기>는 작업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재현’의 화려한 밀당 기술로 유쾌한 로맨스를 만들어 간다. 더욱이 연애 경력 10년 차의 노련한 로맨티시스트 ‘수정’ 역시 맹렬하게 파고드는 ‘재현’에 팽팽하게 맞서며 짜릿한 밀당 로맨스를 이끌어 간다. 한편, 이성의 반전 성격에 강하게 끌리는 남녀의 모습처럼 ‘수정’ 역시 가벼운 첫인상과는 달리 섬세하고 다정한 ‘재현’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점차 그에 대한 경계심을 허물고 마음을 열어간다.
2016년 첫 번째 로맨틱 코미디 <그날의 분위기>는 사랑에 대한 다채로운 리서치를 실시해 첫 만남부터 썸과 밀당, 로맨스와 하룻밤 등 남녀의 서로 다른 생각과 관점을 영화 속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이처럼 <그날의 분위기>는 요즘 남녀들의 연애 심리를 관통하며 리얼하고 사실적인 스토리와 로맨스 판타지를 자극하는 이색적인 컨셉으로 중무장해 관객들의 뜨거운 공감을 자아내며 2016년의 시작을 달콤한 로맨스로 물들일 것이다.
[ HOT ISSUE ]
모두가 기다려온 2016년 첫 번째 로맨틱 코미디!
썸 종결!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건 ‘그날의 분위기’
2016년 첫 번째 로맨틱 코미디 <그날의 분위기>가 색다른 로맨스를 제안하며 2016년의 시작을 유쾌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물들일 전망이다. 영화는 썸에 지치고 사랑에 지지부진한 남녀들에게 색다른 연애 지침서 역할을 자처하며 이색 로맨스를 선사한다. 모든 사랑의 시작은 ‘그날의 분위기’가 좌우한다는 색다른 연애 접근법을 제시한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솔직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시종일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국 20~30대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처음 보는 상대가 이럴 때 나는 끌린다’라는 질문에 남성의 39%와 여성의 51%가 모두 외모와 패션 등 외적인 조건이 아닌 ‘대화가 잘 통할 때’를 꼽았다. 뿐만 아니라 처음 만난 상대와의 스킨십 진도에 대한 질문에 남성의 39%와 여성의 31%가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스킨십의 진도를 결정한다고 답했다.
위와 같은 리서치 결과를 통해 지금까지 로맨스를 만드는 주요 조건이 외모, 성격, 매력 등 외적인 조건이 우세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요즘 남녀 사이의 로맨스에는 그날의 분위기가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찬가지로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요즘 남녀들이 생각하는 연애 트렌드를 반영해, 로맨스의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능력도 스킬도 아닌 두 사람의 만남과 장소, 눈빛, 스킨쉽 등이 만들어 내는 특별한 분위기라고 말한다. ‘연애는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듯 남녀 사이에 흐르는 분위기야말로 로맨스의 향방을 결정지을 최대 과제인 것. 영화는 처음 만난 남녀가 짜릿한 밀당을 나누는 썸남썸녀가 되고, 친구 사이였던 남녀가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지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바로 특별한 ‘그날의 분위기’라고 말한다. 그리고 오는 2016년, 썸을 끝내고 달콤한 연애를 시작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모든 청춘 남녀들에게 ‘그날의 분위기’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하룻밤을 놓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2016년 첫 번째 로맨틱 코미디 <그날의 분위기>. 영화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는 사람을 비롯해 미지근한 사랑에 지친 사람, 색다른 로맨스를 꿈꾸는 사람 모두에게 신선한 연애의 시작을 제안하며 2016년 로맨틱한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희대의 철벽녀 문채원 VS 완벽한 맹공남 유연석
2016년 로맨스 공식을 바꿀 매력만점 커플의 환상 케미!
훈훈한 비주얼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유연석과 문채원이 유쾌하고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두 사람은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짜릿한 밀당 로맨스를 통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역대급 케미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고수, 이민호, 송중기, 이승기, 주원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남자배우들과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로 일명 케미 여신의 면모를 과시한 문채원. 특히, <오늘의 연애>를 통해 새로운 로코퀸의 탄생을 알린 문채원은 이번 영화 <그날의 분위기>를 통해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영화에서 최연소 화장품 브랜드 마케팅 팀장 ‘수정’으로 분한 문채원은 10년째 한 남자를 향한 순애보로 다른 남자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 철벽녀로 완벽 변신해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유능한 스포츠 에이전트 ‘재현’으로 분한 유연석은 넓은 어깨, 로맨틱한 살인미소는 물론 여자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마성의 매력남으로 등장해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는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앞뒤 가리지 않고 맹렬하게 공격하는 맹공남으로 완벽 변신했다. 유연석은 하룻밤 연애도 사랑이라고 믿으며 마음만 먹으면 다 되는, 작업 성공률 100%의 쿨하고 자유분방한 훈남으로 등장해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철벽녀’ 문채원과 ‘맹공남’ 유연석은 각각 맞춤 옷을 입은 듯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두 사람은 황당한 첫 만남부터 불꽃 튀는 설전, 짜릿한 밀당, 두근거리는 설렘 등 우연으로 시작해 운명으로 이어지는 인연의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가며 완벽한 로맨스 케미를 과시한다. 특히, 영화가 전개됨에 따라 점차 친밀해지는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문채원과 유연석 역시 실제 촬영장에서 썸 타듯, 밀당하며 리얼한 연기를 펼쳐 완벽한 커플 호흡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렇듯 실제와 버금가는 문채원과 유연석의 짜릿하고 유쾌한 러브 스토리는 대한민국에 로맨스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사랑을 대하는 요즘 여자, 요즘 남자의 속사정 완벽 분석!
대한민국 성인 남녀, 연애 심리의 모든 것!
첫눈이 내리고 겨울이 다가오면서 달콤한 로맨스를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사랑하고 싶은, 또는 사랑받고 싶은 사람들의 바람을 충족시켜줄 영화 <그날의 분위기>의 등장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대한민국 남녀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여행지에서의 운명적인 로맨스를 꿈꾸는 가운데 우연히 기차에서 만난 이성과의 짜릿한 밀당 로맨스를 그린 <그날의 분위기>는 많은 이들의 로망을 현실화시킨 취향 저격 데이트 무비이다.
‘철벽녀’, ’맹공남’ 과 같은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다양하고 자유분방한 연애 트렌드를 고스란히 담아낸 <그날의 분위기>는 썸과 사랑, 연애에 대한 남녀의 각기 다른 심리를 발랄하고 로맨틱하게 그려낸다. 영화는 정반대의 가치관을 가진 두 남녀의 첫 만남, 썸과 밀당, 설렘 등 우연한 만남부터 서서히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친밀해져 가는 과정들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는 동시에 과연 두 사람의 관계가 전환점을 맞아 로맨스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이성과의 첫 만남에 대한 남녀의 생각, 밀고 당기는 썸에 대처하는 자세, 원나잇에 대한 관점 등 연애의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순간들에 대한 요즘 남녀의 솔직한 연애 심리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로써 <그날의 분위기>는 달라도 너무 다른 남자와 여자의 연애 심리를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도 사랑에 빠지고 싶은 대한민국 청춘 남녀들의 로망을 유쾌하게 담아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시선 강탈! 깨알 재미 투척! 마성의 트리오!
조재윤 – 김슬기 – 리지, 씬스틸러 총출동!
로맨스는 물론 유쾌한 웃음까지 더해주며 영화의 스토리를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막강 트리오, 조재윤, 김슬기, 리지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폭소를 자아낸다. 영화 <내부자들> <용의자> <7번방의 선물>은 물론 드라마 [기황후] [구가의 서]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카리스마와 존재감 과시한 배우 조재윤은 ‘재현’의 직장 선배 ‘강선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마음만 먹으면 다 되는 ‘재현’과는 반대로 되는 일도 애인도 없는 불운의 아이콘으로 영화 곳곳에서 코믹한 스토리를 만들어 간다. 눈치는 없지만 의리 있고 선한 ‘강선배’ 캐릭터에 몰입한 조재윤은 차진 애드리브와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유연석과 남다른 남남 케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영화 속에서 맨홀에 빠지는 것을 비롯해 추운 한겨울 날씨에 얇은 셔츠 한 장만 걸친 채 거리를 배회하고, 도로 한복판에 버려지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혼신의 열연을 펼쳐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SNL 코리아]를 통해 배우로서 얼굴을 알린 김슬기는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연애의 발견], 영화 <국제시장>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서는 ‘수정’의 회사 동료인 ‘홍대리’ 역을 맡아 발랄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녀는 아담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낭랑한 목소리와 귀여운 면모, 여성스러우면서도 당찬 매력으로 영화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몽땅 내사랑]을 통해 특유의 애교 섞인 사투리와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던 리지가 <그날의 분위기>에 출연해 영화에 볼거리를 더한다. 그녀는 ‘재현’의 사촌 동생 ‘송이’로 분해 차진 부산 사투리를 구사하며 짧은 씬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특히, 리지는 늘씬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로 ‘재현’에게 살갑게 구는 ‘송이’에 완벽 몰입해 ‘수정’의 질투심을 자극하고 둘 사이에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렇듯 독보적인 존재감과 개성 있는 캐릭터, 매력적인 비주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유쾌한 웃음을 만들어 내는 세 배우들의 합류는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할 뿐 아니라 예기치 못한 에피소드로 인해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만들어 내며 영화의 몰입을 높인다.
[ LOCATION ]
#여행지 #로맨스 #성공적
제작진, 전국 곳곳을 찾아 헤메다!
앞선 ‘썸피플 연애 지침서’에서 여행지와 로맨스에 대한 높은 상관관계를 확인한 바 있다. 먼저, 운명적인 만남에 대한 질문에 남녀 모두 여행지에서의 로맨스를 1위로 꼽아 눈길을 모은다. 또한 여행지에서 만난 이상형이 동행을 제안했을 때의 행동에 남자는 ‘뜻밖의 로맨스를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호응한다’가 압도적이었고 여자는 ‘목적지가 같다면 동행한다’는 답변이 많았다. 이를 통해 여자가 남자에 비해 경계심이 높지만 여행지에서의 로맨스에 대해 남녀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남녀의 연애 심리를 반영하듯 <그날의 분위기>는 여행의 시작점인 기차라는 장소에서 운명적인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 컨셉으로 러브 스토리의 포문을 열어 남녀 관객들의 로망을 실현시킨다.
이처럼 로맨스가 실현되는 ‘그날의 분위기’를 결정하기 위해서 중요시 되는 여행지가 스토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만큼 제작진은 기존 로맨틱 코미디와 차별화 될 수 있도록 무엇보다 로케이션 물색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재현’과 ‘수정’이 여행을 통해 첫 만남을 갖고 장소를 이동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키워가는 구성이 로드 무비의 형식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장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컸다. 배우들의 감정선을 녹일 수 있으면서도 유쾌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찾은 결과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서울과 경기도에서 시작해 밀양과 부산, 전남 지역에 이르기까지 전국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일상과 일탈이 맞닿아 있는 장소를 영화 속에 담는 데 성공했다.
최상의 로케이션을 위한 제작진의 노력 덕분에 <그날의 분위기>는 시시각각 변하는 인물들의 감정 변화와 달콤한 로맨스, 사랑스럽고 유쾌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가을과 겨울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과 유쾌한 로맨스를 이끌어 가는 두 남녀를 통해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은, 혹은 달콤한 로맨스를 꿈꾸게 할 것이다.
그.분.을 만드는 그곳이 알고 싶다!
1. 첫 만남: KTX 옆자리
‘재현’과 ‘수정’이 처음 만나게 되는 KTX 씬은 서울역에서 촬영되었다. 조규장 감독은 “기차와 여행이라는 소재에서 주는 낭만과 서정적인 분위기와 더불어 유쾌하고 경쾌한 분위기가 고조될 수 있도록 신경 썼다”며 첫 만남의 촬영 컨셉에서에 대해 설명한다. 두 남녀의 첫 만남의 장소인 기차역은 여행과 일탈의 이미지로 두근거리는 설렘을 선사한다. 또한 기차 안 옆자리라는 좁고 한정된 공간에 나란히 앉은 낯선 두 남녀의 모습은 묘한 긴장감까지 더해져 더욱 로맨틱하고 유쾌한 ‘첫 만남’ 장면이 완성될 수 있었다.
2. 썸과 밀당: 자동차
두 남녀의 본격적인 밀당이 시작되는 자동차 씬은 여러 장소에서 촬영되었다. 샛노란 빛깔의 지프차를 빌리는 장면은 밀양에서, 지프 차에 기름을 넣으며 티격태격 하는 장면은 전남 장흥에서 촬영되었다. 감독은 “로맨스이지만 로드 무비의 형식을 일정 정도 갖추고 있다. 공간을 달리하면서 서서히 감정을 증폭시키는 구조를 만들었다”라고 말한다. 감독의 의도대로 자동차 씬은 좁은 차안, 단 둘뿐인 낯선 남녀가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점차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친밀감을 형성해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풍경들은 차 안에서 뜨거운 설전을 벌이는 두 남녀가 서로에 대해 하나씩 알아갈 때마다 로맨틱한 분위기의 장소로 전환되며 이들의 감정과 관계를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3. 첫 느낌: 소원 연못과 송광사
얼굴만 보면 티격태격했던 두 남녀가 서로를 향한 애틋한 느낌을 나눈 첫 느낌 장면 역시 두 장소에서 각각 촬영되었다. 먼저 소원 연못에서 동전을 골인 시키는 ‘재현’의 모습에 아이처럼 웃기도 하고 소원을 빌기도 했던 장면은 전남 순천에 소재한 선암사에서 촬영되었다. 또한, 하루종일 구두를 신고 높은 계단을 오르내리느라 다리가 아픈 ‘수정’의 다리를 주물러주는 ‘재현’의 로맨틱한 장면은 전남 순천에 소재한 송광사에서 촬영되었다. 두 사람은 첫 만남과는 전혀 다른 의외의 모습들을 발견해가며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호감을 쌓아간다. 더욱이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피하기 위해 정자로 뛰어든 두 남녀 사이의 묘한 긴장감과 분위기는 앞으로 두 사람에게 펼쳐질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4. 첫 로맨스: 농구장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하고 로맨틱한 스킨쉽을 나누는 농구장 장면은 경기도 수원의 올레 빅토리움에서 촬영되었다. 아무도없는 농구장에 몰래 숨어 들어온 두 사람은 함께 비밀을 공유함으로써 끈끈한 유대감을 만든다. 또한 함께 농구를 하면서 자연스러운 스킨쉽을 나누게 되고, 술을 마시며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두 사람. 오고가는 술잔과 진심어린 대화, 애정 어린 스킨쉽을 나누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자꾸만 이끌리게 된다.
썸피플 연애 지침서
설문 방법: YES24를 통한 온라인 서베이
설문 기간: 2015. 11. 16~11. 22 (1주간)
참여 인원: 전국 20대~30대 남녀 2,087명
지지부진한 썸에 지치고 사랑이 어려운 요즘 남녀들을 위해 <그날의 분위기>가 지금까지와는 전혀 색다른 연애를 제시한다. 대한민국 청춘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달라도 너무 다른 남녀의 연애 심리를 완벽히 분석,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과 로맨틱한 연애를 꿈꾸는 모든 썸피플들에게 로맨스 극약 처방을 선사한다.
Chapter 1 #첫만남 #이상형 #유알마데스티니
Q. 이성에게 반하는 포인트
이성을 보는 조건은 다양하지만, 그 중의 남자는 외모가 51%로 높은 비중을 보였고 여자는 성격이 55%로 과반수를 넘었다. 눈여겨볼 만한 것은 흔히 여자는 스펙을 가장 중시할 거라 생각했던 반면 실제로는 가장 낮은 지수를 기록했다.
Q. 첫눈에 반한 이성에게 먼저 들이댄 적이 있다?!
남자는 70%가 먼저 대시한 적이 있다는 답변을, 여자는 39%가 그렇다는 답변을 했다. 시대가 바뀌긴 했지만 아직은 여자보다 남자가 이성에 대해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Q. 내가 꿈꾸는 운명적인 만남은?
남자는 33%, 여자는 34%로 남녀 모두 여행 중의 로맨스를 가장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자주 가는 카페나 서점에서의 로맨스가 그 뒤를 잇고 있어 여행이 주는 일탈과 묘한 대비를 이룬다.
★★★
요즘의 남녀에게 있어 여행과 로맨스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깊은 상관관계를 가진다.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색다른 로맨스를 꿈꾸는 남녀들의 로망을 고스란히 담아 기차에서의 첫만남이라는 컨셉으로 관객들의 연애 판타지를 자극한다. 또한, 여성의 외모에 흔들리는 남자들과 남자의 성격에 마음을 여는 여자들의 심리를 반영하듯 영화 속 두 주인공 ‘재현’은 ‘수정’의 매력적인 엉덩이에 흑심을 품고, ‘수정’은 점차 드러나는 ‘재현’의 자상하고 순수한 성격에 서서히 마음을 열어간다. 뿐만 아니라 여자보다 훨씬 적극적인 자세로 로맨스의 기회를 만들어 가는 남자들의 모습은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맹렬하게 공격하는 맹공남 ‘재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Chapter 2. #그날 #그곳 #로맨틱
Q. 여행지에서 만난 이상형이 동행을 제안한다면?
남자는 뜻밖의 로맨스를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호응한다가 52%, 여자는 목적지가 같다면 동행은 가능하다가 51%로 제일 높아 남녀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여자는 이상형이라도 낯선 이와의 동행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인 반면, 남자는 새로운 만남과 로맨스 기회에 더욱 능동적인 태도를 보인다.
Q. 그날의 분위기를 위해 이성과 함께 마시고 싶은 술은?
남자는 맥주가 34% 로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소주가 28%로 2위를 차지해 친숙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술을 선호했다. 반대로 여자는 와인이 41%로 1위, 맥주가 29%로 2위를 차지해 가벼운 도수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주종을 선택했음을 알 수 있다.
Q. 중요한 그날! 가장 선호하는 그날의 여자 스타일은?
중요한 ‘그날’ 여자의 스타일에 대해 남녀 모두 여성스럽고 청순한 스타일을 가장 선호했다. 하지만, 2순위에 남자는 섹시하고도발적인 스타일을, 여자들은 귀엽고 발랄한 스타일을 선호해 차이를 느낄 수 있다.
★★★
썸피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호감을 사랑으로 바꾸는 ‘결정적인 계기’이다. 이 계기가 없는 한 지지부진한 썸만 타다가 결국 남이 되는 비극이 벌어진다. <그날의 분위기>는 색다른 첫 만남으로 시작한 두 남녀가 짜릿한 밀당을 하고 달콤한 로맨스로 이어지는 과정들을 통해 썸을 사랑으로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 이른바 ‘그날의 분위기’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설문결과와 마찬가지로 낯선 이성과의 동행에 적극적인 남자의 모습은 ‘재현’을 통해 그대로 드러난다. 정차된 기차에서 무작정 ‘수정’의 손을 잡고 뛰어내린 ‘재현’의 적극적인 모습은 요즘 남자의 모습과 일맥상통한다. 낯선 상대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않지만 그렇다고 완강히 거부하지 않은 ‘수정’의 모습은 요즘 여자들의 모습과 닮아있다. 한편, 특별한 그날을 맞이하는 여자와 남자 모두 여성스럽고 청순한 스타일을 선호하듯 ‘수정’ 역시 하얀 블라우스와 파스텔 톤의 핑크 코트와 치마로 여성미를 강조한다. 특히, ‘수정’의 빨간 힐은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하며 남성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한다. 또한 남자는 맥주와 소주가, 여자는 와인과 맥주가 ‘그날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일등공신으로 손꼽힌 가운데 남녀를 연결해주는 공통의 주종이 맥주인 만큼 영화 속에서 맥주는 ‘수정’과 ‘재현’ 사이에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며 맹활약을 펼친다.
Chapter 3. #현실은솔로 #그래서어쩌라고 #외로워요
Q. 나는 연애 쑥맥보다 연애 고수가 좋다
남자는 연애 고수가 더 좋다는 답변 52%, 여자는 59%로 연애를 능숙하게 리드하는 이성이 더 매력적이라는 답변이 많았다.
Q. 이성에게 내가 알았던 모습과는 다른 반전 성격이 보일 때 끌린다
남녀 모두 내가 알던 이성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했을 때, 의외의 면을 봤을 때 놀라워하면서도 매력을 느낀다. 거의 압도적인 차이로 남녀 모두 공감했다.
★★★
첫만남에서 이성에게 호감을 얻고 썸을 끝낼 ‘그날의 분위기’를 만들었다면 이제 치명적인 매력으로 확실한 각인을 남기는 단계로 접어든다. 연애 고수를 선호하는 요즘 남녀의 연애 심리를 반영하듯 <그날의 분위기>는 작업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재현’의 화려한 밀당 기술로 유쾌한 로맨스를 만들어 간다. 더욱이 연애 경력 10년 차의 노련한 로맨티시스트 ‘수정’ 역시 맹렬하게 파고드는 ‘재현’에 팽팽하게 맞서며 짜릿한 밀당 로맨스를 이끌어 간다. 한편, 이성의 반전 성격에 강하게 끌리는 남녀의 모습처럼 ‘수정’ 역시 가벼운 첫인상과는 달리 섬세하고 다정한 ‘재현’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점차 그에 대한 경계심을 허물고 마음을 열어간다.
2016년 첫 번째 로맨틱 코미디 <그날의 분위기>는 사랑에 대한 다채로운 리서치를 실시해 첫 만남부터 썸과 밀당, 로맨스와 하룻밤 등 남녀의 서로 다른 생각과 관점을 영화 속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이처럼 <그날의 분위기>는 요즘 남녀들의 연애 심리를 관통하며 리얼하고 사실적인 스토리와 로맨스 판타지를 자극하는 이색적인 컨셉으로 중무장해 관객들의 뜨거운 공감을 자아내며 2016년의 시작을 달콤한 로맨스로 물들일 것이다.
[ HOT ISSUE ]
모두가 기다려온 2016년 첫 번째 로맨틱 코미디!
썸 종결!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건 ‘그날의 분위기’
2016년 첫 번째 로맨틱 코미디 <그날의 분위기>가 색다른 로맨스를 제안하며 2016년의 시작을 유쾌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물들일 전망이다. 영화는 썸에 지치고 사랑에 지지부진한 남녀들에게 색다른 연애 지침서 역할을 자처하며 이색 로맨스를 선사한다. 모든 사랑의 시작은 ‘그날의 분위기’가 좌우한다는 색다른 연애 접근법을 제시한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솔직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시종일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국 20~30대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처음 보는 상대가 이럴 때 나는 끌린다’라는 질문에 남성의 39%와 여성의 51%가 모두 외모와 패션 등 외적인 조건이 아닌 ‘대화가 잘 통할 때’를 꼽았다. 뿐만 아니라 처음 만난 상대와의 스킨십 진도에 대한 질문에 남성의 39%와 여성의 31%가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스킨십의 진도를 결정한다고 답했다.
위와 같은 리서치 결과를 통해 지금까지 로맨스를 만드는 주요 조건이 외모, 성격, 매력 등 외적인 조건이 우세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요즘 남녀 사이의 로맨스에는 그날의 분위기가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찬가지로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요즘 남녀들이 생각하는 연애 트렌드를 반영해, 로맨스의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능력도 스킬도 아닌 두 사람의 만남과 장소, 눈빛, 스킨쉽 등이 만들어 내는 특별한 분위기라고 말한다. ‘연애는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듯 남녀 사이에 흐르는 분위기야말로 로맨스의 향방을 결정지을 최대 과제인 것. 영화는 처음 만난 남녀가 짜릿한 밀당을 나누는 썸남썸녀가 되고, 친구 사이였던 남녀가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지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바로 특별한 ‘그날의 분위기’라고 말한다. 그리고 오는 2016년, 썸을 끝내고 달콤한 연애를 시작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모든 청춘 남녀들에게 ‘그날의 분위기’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하룻밤을 놓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2016년 첫 번째 로맨틱 코미디 <그날의 분위기>. 영화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는 사람을 비롯해 미지근한 사랑에 지친 사람, 색다른 로맨스를 꿈꾸는 사람 모두에게 신선한 연애의 시작을 제안하며 2016년 로맨틱한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희대의 철벽녀 문채원 VS 완벽한 맹공남 유연석
2016년 로맨스 공식을 바꿀 매력만점 커플의 환상 케미!
훈훈한 비주얼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유연석과 문채원이 유쾌하고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두 사람은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짜릿한 밀당 로맨스를 통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역대급 케미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고수, 이민호, 송중기, 이승기, 주원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남자배우들과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로 일명 케미 여신의 면모를 과시한 문채원. 특히, <오늘의 연애>를 통해 새로운 로코퀸의 탄생을 알린 문채원은 이번 영화 <그날의 분위기>를 통해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영화에서 최연소 화장품 브랜드 마케팅 팀장 ‘수정’으로 분한 문채원은 10년째 한 남자를 향한 순애보로 다른 남자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 철벽녀로 완벽 변신해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유능한 스포츠 에이전트 ‘재현’으로 분한 유연석은 넓은 어깨, 로맨틱한 살인미소는 물론 여자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마성의 매력남으로 등장해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는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앞뒤 가리지 않고 맹렬하게 공격하는 맹공남으로 완벽 변신했다. 유연석은 하룻밤 연애도 사랑이라고 믿으며 마음만 먹으면 다 되는, 작업 성공률 100%의 쿨하고 자유분방한 훈남으로 등장해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철벽녀’ 문채원과 ‘맹공남’ 유연석은 각각 맞춤 옷을 입은 듯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두 사람은 황당한 첫 만남부터 불꽃 튀는 설전, 짜릿한 밀당, 두근거리는 설렘 등 우연으로 시작해 운명으로 이어지는 인연의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가며 완벽한 로맨스 케미를 과시한다. 특히, 영화가 전개됨에 따라 점차 친밀해지는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문채원과 유연석 역시 실제 촬영장에서 썸 타듯, 밀당하며 리얼한 연기를 펼쳐 완벽한 커플 호흡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렇듯 실제와 버금가는 문채원과 유연석의 짜릿하고 유쾌한 러브 스토리는 대한민국에 로맨스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사랑을 대하는 요즘 여자, 요즘 남자의 속사정 완벽 분석!
대한민국 성인 남녀, 연애 심리의 모든 것!
첫눈이 내리고 겨울이 다가오면서 달콤한 로맨스를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사랑하고 싶은, 또는 사랑받고 싶은 사람들의 바람을 충족시켜줄 영화 <그날의 분위기>의 등장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대한민국 남녀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여행지에서의 운명적인 로맨스를 꿈꾸는 가운데 우연히 기차에서 만난 이성과의 짜릿한 밀당 로맨스를 그린 <그날의 분위기>는 많은 이들의 로망을 현실화시킨 취향 저격 데이트 무비이다.
‘철벽녀’, ’맹공남’ 과 같은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다양하고 자유분방한 연애 트렌드를 고스란히 담아낸 <그날의 분위기>는 썸과 사랑, 연애에 대한 남녀의 각기 다른 심리를 발랄하고 로맨틱하게 그려낸다. 영화는 정반대의 가치관을 가진 두 남녀의 첫 만남, 썸과 밀당, 설렘 등 우연한 만남부터 서서히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친밀해져 가는 과정들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는 동시에 과연 두 사람의 관계가 전환점을 맞아 로맨스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이성과의 첫 만남에 대한 남녀의 생각, 밀고 당기는 썸에 대처하는 자세, 원나잇에 대한 관점 등 연애의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순간들에 대한 요즘 남녀의 솔직한 연애 심리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로써 <그날의 분위기>는 달라도 너무 다른 남자와 여자의 연애 심리를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도 사랑에 빠지고 싶은 대한민국 청춘 남녀들의 로망을 유쾌하게 담아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시선 강탈! 깨알 재미 투척! 마성의 트리오!
조재윤 – 김슬기 – 리지, 씬스틸러 총출동!
로맨스는 물론 유쾌한 웃음까지 더해주며 영화의 스토리를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막강 트리오, 조재윤, 김슬기, 리지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폭소를 자아낸다. 영화 <내부자들> <용의자> <7번방의 선물>은 물론 드라마 [기황후] [구가의 서]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카리스마와 존재감 과시한 배우 조재윤은 ‘재현’의 직장 선배 ‘강선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마음만 먹으면 다 되는 ‘재현’과는 반대로 되는 일도 애인도 없는 불운의 아이콘으로 영화 곳곳에서 코믹한 스토리를 만들어 간다. 눈치는 없지만 의리 있고 선한 ‘강선배’ 캐릭터에 몰입한 조재윤은 차진 애드리브와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유연석과 남다른 남남 케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영화 속에서 맨홀에 빠지는 것을 비롯해 추운 한겨울 날씨에 얇은 셔츠 한 장만 걸친 채 거리를 배회하고, 도로 한복판에 버려지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혼신의 열연을 펼쳐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SNL 코리아]를 통해 배우로서 얼굴을 알린 김슬기는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연애의 발견], 영화 <국제시장>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서는 ‘수정’의 회사 동료인 ‘홍대리’ 역을 맡아 발랄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녀는 아담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낭랑한 목소리와 귀여운 면모, 여성스러우면서도 당찬 매력으로 영화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몽땅 내사랑]을 통해 특유의 애교 섞인 사투리와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던 리지가 <그날의 분위기>에 출연해 영화에 볼거리를 더한다. 그녀는 ‘재현’의 사촌 동생 ‘송이’로 분해 차진 부산 사투리를 구사하며 짧은 씬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특히, 리지는 늘씬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로 ‘재현’에게 살갑게 구는 ‘송이’에 완벽 몰입해 ‘수정’의 질투심을 자극하고 둘 사이에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렇듯 독보적인 존재감과 개성 있는 캐릭터, 매력적인 비주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유쾌한 웃음을 만들어 내는 세 배우들의 합류는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할 뿐 아니라 예기치 못한 에피소드로 인해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만들어 내며 영화의 몰입을 높인다.
[ LOCATION ]
#여행지 #로맨스 #성공적
제작진, 전국 곳곳을 찾아 헤메다!
앞선 ‘썸피플 연애 지침서’에서 여행지와 로맨스에 대한 높은 상관관계를 확인한 바 있다. 먼저, 운명적인 만남에 대한 질문에 남녀 모두 여행지에서의 로맨스를 1위로 꼽아 눈길을 모은다. 또한 여행지에서 만난 이상형이 동행을 제안했을 때의 행동에 남자는 ‘뜻밖의 로맨스를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호응한다’가 압도적이었고 여자는 ‘목적지가 같다면 동행한다’는 답변이 많았다. 이를 통해 여자가 남자에 비해 경계심이 높지만 여행지에서의 로맨스에 대해 남녀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남녀의 연애 심리를 반영하듯 <그날의 분위기>는 여행의 시작점인 기차라는 장소에서 운명적인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 컨셉으로 러브 스토리의 포문을 열어 남녀 관객들의 로망을 실현시킨다.
이처럼 로맨스가 실현되는 ‘그날의 분위기’를 결정하기 위해서 중요시 되는 여행지가 스토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만큼 제작진은 기존 로맨틱 코미디와 차별화 될 수 있도록 무엇보다 로케이션 물색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재현’과 ‘수정’이 여행을 통해 첫 만남을 갖고 장소를 이동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키워가는 구성이 로드 무비의 형식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장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컸다. 배우들의 감정선을 녹일 수 있으면서도 유쾌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찾은 결과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서울과 경기도에서 시작해 밀양과 부산, 전남 지역에 이르기까지 전국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일상과 일탈이 맞닿아 있는 장소를 영화 속에 담는 데 성공했다.
최상의 로케이션을 위한 제작진의 노력 덕분에 <그날의 분위기>는 시시각각 변하는 인물들의 감정 변화와 달콤한 로맨스, 사랑스럽고 유쾌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가을과 겨울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과 유쾌한 로맨스를 이끌어 가는 두 남녀를 통해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은, 혹은 달콤한 로맨스를 꿈꾸게 할 것이다.
그.분.을 만드는 그곳이 알고 싶다!
1. 첫 만남: KTX 옆자리
‘재현’과 ‘수정’이 처음 만나게 되는 KTX 씬은 서울역에서 촬영되었다. 조규장 감독은 “기차와 여행이라는 소재에서 주는 낭만과 서정적인 분위기와 더불어 유쾌하고 경쾌한 분위기가 고조될 수 있도록 신경 썼다”며 첫 만남의 촬영 컨셉에서에 대해 설명한다. 두 남녀의 첫 만남의 장소인 기차역은 여행과 일탈의 이미지로 두근거리는 설렘을 선사한다. 또한 기차 안 옆자리라는 좁고 한정된 공간에 나란히 앉은 낯선 두 남녀의 모습은 묘한 긴장감까지 더해져 더욱 로맨틱하고 유쾌한 ‘첫 만남’ 장면이 완성될 수 있었다.
2. 썸과 밀당: 자동차
두 남녀의 본격적인 밀당이 시작되는 자동차 씬은 여러 장소에서 촬영되었다. 샛노란 빛깔의 지프차를 빌리는 장면은 밀양에서, 지프 차에 기름을 넣으며 티격태격 하는 장면은 전남 장흥에서 촬영되었다. 감독은 “로맨스이지만 로드 무비의 형식을 일정 정도 갖추고 있다. 공간을 달리하면서 서서히 감정을 증폭시키는 구조를 만들었다”라고 말한다. 감독의 의도대로 자동차 씬은 좁은 차안, 단 둘뿐인 낯선 남녀가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점차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친밀감을 형성해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풍경들은 차 안에서 뜨거운 설전을 벌이는 두 남녀가 서로에 대해 하나씩 알아갈 때마다 로맨틱한 분위기의 장소로 전환되며 이들의 감정과 관계를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3. 첫 느낌: 소원 연못과 송광사
얼굴만 보면 티격태격했던 두 남녀가 서로를 향한 애틋한 느낌을 나눈 첫 느낌 장면 역시 두 장소에서 각각 촬영되었다. 먼저 소원 연못에서 동전을 골인 시키는 ‘재현’의 모습에 아이처럼 웃기도 하고 소원을 빌기도 했던 장면은 전남 순천에 소재한 선암사에서 촬영되었다. 또한, 하루종일 구두를 신고 높은 계단을 오르내리느라 다리가 아픈 ‘수정’의 다리를 주물러주는 ‘재현’의 로맨틱한 장면은 전남 순천에 소재한 송광사에서 촬영되었다. 두 사람은 첫 만남과는 전혀 다른 의외의 모습들을 발견해가며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호감을 쌓아간다. 더욱이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피하기 위해 정자로 뛰어든 두 남녀 사이의 묘한 긴장감과 분위기는 앞으로 두 사람에게 펼쳐질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4. 첫 로맨스: 농구장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하고 로맨틱한 스킨쉽을 나누는 농구장 장면은 경기도 수원의 올레 빅토리움에서 촬영되었다. 아무도없는 농구장에 몰래 숨어 들어온 두 사람은 함께 비밀을 공유함으로써 끈끈한 유대감을 만든다. 또한 함께 농구를 하면서 자연스러운 스킨쉽을 나누게 되고, 술을 마시며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두 사람. 오고가는 술잔과 진심어린 대화, 애정 어린 스킨쉽을 나누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자꾸만 이끌리게 된다.
- 한국 15세이상관람가 2016.01.14 개봉 103분
- 국내홈페이지 gboon.modoo.at
ps. 평점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