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살기

양파와인 담그기

무당 거미 2013. 9. 9. 21:43

  양파가 있다. 양파비늘 줄기에는 각종 비타민과 함께 칼슘·인산 등의 무기질이 들어 있어 혈액 중의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양파가 좋다.

  와인이 있었다. 마트에서 샀던 싼 와인이지만 굳이, 비싼 와인이 필요치 않다고 하였다. 그래서 양파와인을 만들려고 준비하였다.

 

  양파 4개당 와인한병 정도의 양으로 넣으면 된다. 그리고 3일정도 서늘한 곳에 보관하였다가 양파를 건져내고 냉장고에 보관하며 음용하면 된다. 만드는 것은 간단하다. 작년에 만들어서 먹었던 기억에는 양파냄새가 많이 난다는 것과 낮은 도수이지만 그것도 술이였다.

 

  아래사진 중에 산복숭아로 효소를 담근 병이 있다. 어제 만들었다. 단단한 산복숭아가 벌레도 먹지 않고 싱싱하였다. 먹어보니 신맛이 무척 강해서 그냥 먹기에는 좋지 않다. 그래서 사 놓았던 흰설탕을 넣었다. 갈색설탕과 흰설탕의 차이는 없다. 효소 만드는 데에는 색깔때문이지 흰설탕도 발효시키는 효과에는 관계가 없다고 한다. 마트에서는 흰설탕이 오히려 싸다. 누군가 '색소를 넣어서 희다' '표백제를  넣었다' '효과가 떨어진다' 등의 이야기가있지만 여러가지를 종합하고,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효소만드는 데는 전혀 이상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색상이 맘에 안들면 갈색설탕과 흰설탕을 썪어 사용하면 된다.

  예전에는 흰설탕이 비쌌다. 어릴 때 흰설탕과 미원이 나란이 곤로가 있는 선반위에 같이 있었던 생각이 난다. 모두 흰색이여서 미숫가루에 미원을 넣었다가 다 버렸던 생각이 난다.

  단것이 좋던 어린시절이였다. 그래서 요즘 효소를 만든다며 15KG의 설탕을 올해 4~5개 정도 사서 담그었다. 지금 흰설탕이 반 정도 남아 있다. 산초를 장아찌만 담그고 있지만 효소도 담그어 보고 싶다. 어떤 맛일까 궁금해 진다.

  퇴근후 후레쉬 고장난 것을 손질하고, mbc드라마 "구암허준"을 봤다. 동양의학의 표준서인 동의보감을 편찬한 허준의 의학이 한의학의 발전에 기여 하였다. 그리고 현대의학은 자고나면 발전을 거듭 하는 것 같이 달라지고 있다. 하지만 의학발전에 믿지 말고, 자신의 건강은 본인 스스로 지켜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천천히 오래도록 느끼면서, 생을 즐겼다가 다시 천상병의 시 제목처럼 그렇게 소풍을 마쳤으면 좋겠다.   

 

 

 양파 큰 망을 우리 공장에 근무하였던 공익에게 17,000원에 구입했었다. 

 

 

 눈물이 났었다. 그래서 양파까기 위해 수경을 사용하였다.

 

 

 

 

 

 

 

 

 양파를 4등분 정도의 크기로 잘라 꿀병에 4개 정도 넣고, 와인 한병을 넣었다.

 

 

 

 

 와인이 남아서 양파를 작은 병에도 넣었다. 그리고 와인을 가득채웠다. 

 

 

 

 

 

 

 어제 수세미를 썰었을 때엔 잘 안드는 칼이지만 껍질을 벗긴 양파는 잘 썰어진다. 양파를 매운기가 다시 울게 만들었다.  

 

 

 

 

 

 

 

 중간에 놓인 병은 어제 산복숭아 효소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곁에 있어서 같이 찍어 보았다. 

 

 

 

 

 

 

<참고>

양파와인 담그기 검색

양파주

1.  준비물 : 적포도주 1병, 양파 중간크기 3~4개, 꿀병 또는 유자차병 2kg용

 

2.  만드는 법

     ♣ 양파를 잘 씻는다.(껍질은 까지 않는다)

     ♣ 양파를 4등분 한다.

     ♣ 양파를 꿀병에 넣는다.

     ♣ 적포도주를 꿀병에 붙는다.

 

3. 먹는 법

    ♣ 고지혈 환자 : 아침(공복)에 소주잔 1잔, 주무시기전 소주잔 1잔

                          (2~3병 정도 복용하면 중성지방이 60%이상 감소됨)

    ♣ 일반인 : 아침 또는 저녁에 소주잔으로 1잔

 

% 양파주의 효능은 고지혈에 좋아 치료가 가능하다.

   고지혈이 심해서 약을 먹는 사람들도 양파주 2~3병을 드시고 약을 끊는 경우가 절반이 넘는다.

   뿐만 아니라 심, 신을 튼튼하게 하여 부부 금슬에도 좋다

 

<참고>

산야초의(효소) 효능 추가 설명

감초차    : 역류성 식도염에도 효능

당뇨      : 달개비, 야관문, 무공해 옥수수대, 무공해 수수대, 치커리(최소 3가지 이상혼합해 효소를 담금)

            (식전 1:5로 희석해서 음용하면 좋다)

간        : 민들레(6월부터 체취), 맨드라미(닭벼슬처럼 나온것 - 지금 씨 뿌려도 좋다), 쇠비름, 헛개나무, 원추리

고지혈    : 달맞이꽃(장아찌로 담그어도 좋음), 더덕넝쿨(넝쿨은 잘라도 더덕은 죽지않음), 표고(생,건), 쇠뜨기(독소가 있기에 소량 10%정도)

호흡기     : 각종 취, 인동, 보리수(잎, 뿌리 다써도 좋음),

관절염   : 쇠무릅(우슬)뿌리, 줄기 다쓴다, 가막살이, 생강나무(산우풍에도 효능), 무릇, 시영, 큰까치수염

각종암    : 꾸지뽕잎이나 나무, 옥수수 수염, 양파껍질(평상시 음식할때 다듬고난것 버리지말기), 민들레, 가시오가피, 겨우살이, 산죽(조릿대)

심장      : 유기농포도, 야관문, 껍질벗긴 바나나, 민들레, 쇠비름, 삼백초, 칡넝쿨

            (부정맥=커피를 마시면 가슴벌렁, 심장이 뛴다 - 아침에 바나나1개 부정맥에 좋음)

고혈압  = 고지혈 : 우산나물, 고구마넝쿨(유기농)끝에 나오는 연한부분

골다공증 = 골밀도 높여주는 : 두충, 골단추, 익모초, 뽕잎

신장      : 옥수수대, 수염, 야관문, 우슬, 꾸지뽕, 수영, 엉겅퀴(요통, 스테미너, 신경통에 효능) 

성장      : 칡넝쿨, 찔레, 고구마순

여성질환 : 쇠비름, 두충, 꾸지뽕

소화기    : 쑥(음5.5 단오 1주일 전후 체취), 함초, 인진쑥

갱년기   : 당귀잎, 익모초, 칡순, 등나무순, 조릿대

 

# 솔잎, 순, 솔방울(더욱 더 송진이 많음) 송진은 몸속에 들어가면 혈전이 된다합니다

  반드시 식초물에 12시간 담그었다 사용함(물 20ℓ에 식초 200ml = 식초물 100:1) : 송진제거해주기 위함 

  (이미 담구었을 경우 커피필터 2장겹쳐 송진을 걸러내고 섭취해 주세요)

 

# 알레르기성 비염 : 연근 + 레드와인으로 (연근주 담그어 섭취하면 좋데요)

  (연근즙내서 자기전에 콧속에 2방울 넣어주면 1주일은 거뜬하답니다)

 

# 개복숭아 잎 : 비벼서 콧속에 넣어주면 = 비염, 축농증 (효과는 콧속에서 물이 흘러나온다 하네요) 10명중 5명은 치유된다 합니다

                  효소 담그어도 비염에 좋다고 합니다

       ♧ 개복숭아 = 염증에                    ♧ 살구 = 위 계통에 효험이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hsh1502/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