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살기
어머니산소 가는 길(벌초)
무당 거미
2013. 9. 1. 09:13
어머니산소 가는 길(벌초) <2013.08.31>
어머니 산소에 가는 길은 큰집을 거쳐서 내려가야 한다. 가는 길에 깨밭에는 깨가 자연햇살에 여물어 추수를 기다리고 있고, 들깨잎은 향기를 날리며, 녹색잎을 바람에 흘들고 있다.
가을 하늘이 높다. 구름이 좋다. 하늘 큰 도화지에 구름은 하얀색깔의 구름으로 그림을 그려 놓았다. 파아란 하늘도화지에 흰구름이 좋다. 내가 좋아하는 구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