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쉼, 단순하게, 느리게, 지리산 천왕봉에서 일출보기2 "기다림"

무당 거미 2022. 6. 13. 10:28

, 단순하게, 느리게, 지리산 천왕봉에서 일출보기 "기다림"

2022.06.11~06.12. 

 

< 2022년 지리산 장터목대피소 야외식탁에서 >

<, 단순하게 느리게 지리산 천왕봉에서 일출보기>

- 2022 06 11()  06 12() 맑음, 산행날씨 참좋음

- 산행코스 : 중산리매표소  칼바위  홈바위  유암폭포  병기막터교  장터목대피소(1)  통천문  천왕봉  천왕샘 남강발원지  개선문  마당바위  법계사  로타리대피소  칼바위  중산리매표소

- 참석 : 6

- 높이 : 지리산 천왕봉 1,915.4m 일출

- 차량 : 스타렉스

<1>: 출발 안동(6:45)남안동IC(7:05)서대구, 옥포분기점(08:20)논공거창휴게소함양삼산골휴게소함양분기점(9:21)단성IC(9:40)지리산 중산리주차장(10:16)중산리에서 산행시작(10:45)칼바위(11:20)칼바위삼거리, 출렁다리(11:45)홈바위(1:00)점심식사유암폭포(2:35)병기막터교장터목대피소(5:00)백무동 373

- 산행거리7.3, 소요시간: 최대한 느리게 약 6시간15분(평소5시간)

<2>: 천왕봉일출 예상시간513//(잠이 안 와서 일찍 가자는 다수의 의견에 따라 출발함) 기상(3:00)장터목대피소 출발(3:25)제석봉전망대(3:44)통천문(4:11)지리산 천왕봉(4:35)하산(5:20)천왕샘 남강발원지(5:39)개선문(6:05)마당바위(7:05)법계사(7:20),로타리대피소, 아침(누룽지)식사망바위(9:12)칼바위삼거리,출렁다리(10:10), 칼바위(10:38)통천문중산리 주차장(11:20) 그린포인트 접수2kg출발(11:50)구만매운탕 점심식사단성IC(1:02)함양JC남대구IC동대구(KTX탑승)경유안동도착(5:00)

- 산행거리9.8, 소요시간: 최대한 느리게 약 7시간(평소4시간30)

 

코로나19의 여파로 없었던 커텐이 있다. 그리고 한칸 건너 자리를 주어서 무척 편안하게 쉴 수 있다. 

그러나 예약은 더 어려워 졌다.

다시 조건없이 모든 것이 풀렸으면 좋겠다. 

코로나19로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 있었다.

짧은 인생에 긴 터널구간이였다.  

장터목 취사장

제석봉을 지날 때마다 찾아보는 바위 

단순하다. 느리게 기다린다.

해가 솟아 오르도록 그냥 천천히 앉아 있다. 

해가 뜨는 동쪽을 보며 멍 때리듯 기다린다.

약간의 추위를 견디면서 기다린다.

그가 바라던 것은 우리가 보기에는 단순하다. 

그냥 기다린다.

기다리는 것이다.

인생도~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공평한 시간

그도 기다릴 줄 안다.

 

지리산 천왕봉에서 이렇게 찍었다. 

아주 특이한 사진이 되었다.

 

 

천왕봉을 내려오면서 바로 찍은 사진

바위중에 공룡알같이 생긴 돌

개선문

개선문을 지나 내려오는 길에 바위굴이 형성되어 있다. 예전 비박할 때는 유용한 장소일 것이다.  

법계사

법계사 음용수

로타리대피소 야외식탁에서 아침식사

법계사 바로 아래 로타리대피소

칼바위 삼거리에서 쉼

칼바위 삼거리에서 쉼

다시 칼바위에 도착

"통천길"이 들머리와 날머리이다. 

중산리 생태체험장(캠핑장)이 다시 공사를 하고 있다. 

익숙한 골목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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