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이야기
멧돼지 퇴치 경광등 경고등 설치, 고구마밭 비닐씌우기 와 땅콩심기
무당 거미
2022. 5. 2. 16:21
멧돼지 퇴치 경광등, 경고등 설치,
안동시 와룡면 지내리 고구마밭 비닐씌우기 와 땅콩심기
멧돼지가 또 들어 왔다.
올해 농사가 걱정된다.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봤다. 퇴치하기 위해 감지 경광등을 구입하였다. 햇볕에 충전을 완료하고 비올때를 생각하여 큰 생수병에 넣어 다니만한 곳에 우선 설치하였다.
어두운 시간에 움직이는 물체가 있으면 그것을 감지하여 불이 들어오게 된다.
LED로 무척 밝았다.
그리고 붉은 색의 경고등도 구매해 놓았다. 도착하면
곳곳에 설치 해 놓을 예정이다.
그러면 설치한 곳마다. 밤이되면 깜빡 거릴 것이다.
크레졸 비누액도 더 설치해야겠다.
멧돼지가 냄새나서 미치도록 만들고 싶다.
멧돼지가 이곳으로 들어왔다.
지난번 땅콩심은 곳에 멧돼지가 들어와 비닐을 구멍내었다.
큰밭에 아직 골타기와 비닐멀칭해야 할 곳이다.
관리기로 골을 타 놓고 비닐을 덮어 씌울 것이다.
아세아 6.5마력의 관리기이다.
올해 기화기(카브레다)를 청소해서 잘 된다.
오래된 관리기에 비닐멀칭기가 경사진 곳에서는 사람의 힘이 조금 필요하다.
비황골드를 이제 내년에 쓰기 위해 옮겨야 한다.
당해년도 바로 밭에 쓰기 보다는 숙성이 된 후 즉, 1년정도 비와 햇볕이 없는 곳에 두었다가 뿌리면 더 좋다고 한다. 그래서 옮겨 잘 덮어 놓을 예정이다.
우선 이곳 밭에도 내년에 쓸 것을 8개 싵어 놓았다.
나머지 34개를 옮긴다.
쪽파를 심은 것을 뽑아 내고 경운기로 로타리 작업을 한다.
그리고 관리기로 골을 탄다.
마지막으로 비닐멀칭을 관리기로 한다.
시간이 남아 마무리 작업까지 하였다.
기계가 돌아 가던 자리를 정리하며 양쪽에 비닐을 덮었다.
저녁해는 서산으로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