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안동에서 지켜본다

느리게 살기

무당 거미 2020. 3. 8. 10:58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안동에서 지켜본다.

경상북도 안동시에서는 2020년 2월 21일(금요일) 환자가 발생하여 22일 부터 환자발생 소식이 안동시청에서 알려지면서 긴장하게 되었다.

3월 7일 일요일 현재 안동시 확진자 수는 44명입니다.

발표내용을 살펴보면 성지순례와 신천지 교인이며 이들과 접촉된 직장인, 가족 등에게 전파되어 확산되게 되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전국현재 7,134명, 사망자 50명, 안동시 44명 이다.

확진자의 관리도 중요하며, 현재에는 확산에 개별적인 위생문제가 중요하다. 그래서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이 약국마다 줄서는 현상이 일어나고, 3월 9일 월요일부터는 생년월일에 맞추어 요일제로 판매한다고 발표되었다.

현재는 가급적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고 외출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손씻기를 철저히 하여야 할 것이다.

모두 이러한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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