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이야기

한해 논농사 시작은 논물보기

무당 거미 2019. 5. 12. 23:42

한해 논농사 시작은 논물보기


엉겅퀴는 민들레씨앗처럼 날려서 잘자라고 있다.

시작되었다. 벌써 농촌에는 논밭작업으로 분주하다. 근 한달이상 많은 비가 오지 않았다. 이때쯤은 항상 물이 부족한 것 같다. 논에 물을 일찍 가두었다. 그래서 물이 고여 있다. 천수답은 어떻게든지 하늘을 쳐다보며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

  고추를 조금 심었다. 영주 평은 자형이 고추모종을 두판 200포기를 주었다. 그래서 5월 6일 오후 부랴부랴 심었다. 논에 물이 많아서 그것을 주면서 심었는데 한포기도 죽지 않고 잘 살았다.

  작년에 고라니피해로 고추 심어놓고 하나도 따먹지 못했는데 그래서 올해 21,000원 주고 파랑 고라니 망을 사서 둘레를 쳤다. 올해는 잘 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