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이야기

농사일기-못자리 만들기, 모판을 논에 넣고 취나물 뜯기

무당 거미 2017. 4. 30. 00:25
농사일기-못자리 만들기, 모판을 논에 넣고 취나물 뜯기

 

 

인삼이 잘자라고 있다. 

 

 

당귀도 잘 자라고 있다. 

 

컴프리도 잘 자라고 있다. 

가죽나무도잘자라고 있다. 

 

 

 

논도 물을 잘 가두고 있다. 

 

 

 

 

1주일 전에 모판에 볍씨를 넣은 것을 이제는 논 못자리에 옮긴다. 벼이삭이 잘자라서 윗 모판을 들어서 쓰러기게 하였다. 

 

차에 싣고 논으로 간다.  

 

 

 

 

 

 

 

 

 

 

 

 

 

 

지난주에 시작하던 작업이 다 되었다. 20cm로 두껍게 시멘트 작업을 하였다.  

 

 

 

 

미리 만들어 놓은 논에 옮긴다. 

큰아버지께서 다 준비하셨다. 

 

 

분무기로 물을 뿌린후에 부직포로 덮었다. 

 

 

 

 

 

 

 

 

 

 

오후에는 영주댐 평은에 취나물하려 갔다. 삼겹살을 사가지고~ 

 

 

 

 

엉컹퀴가 많았다.  

 

 

 

 

엉컹퀴를 채취하였다. 물에 씻은 후 물기를 말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