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살기
2017년 설날
무당 거미
2017. 1. 28. 21:00
2017년 설날 풍경
6~70명이 모이던 설날에 인원이 점점 적어진다.
아직도 집안에서 새배돈을 골고루 나눠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