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터 디바이너 (2014) The Water Diviner

무당 거미 2015. 2. 1. 18:30

워터 디바이너 (2014) The Water Diviner

 

 

 

 

 

 

 

 

 

 

 

 

 

 

 

 

 

 

 

 

 

 

8만 명의 전사자를 남긴 참혹했던 전투,
아들을 찾으러 온 아버지는 단 한 명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 갈리폴리 전투로 세 아들을 모두 잃은 코너(러셀 크로우). 아내마저 비통함에 스스로 목숨을 끊자, 모든 것을 잃은 코너는 아들들의 시신을 찾아 호주에서 14,000km 떨어진 낯선 땅 터키로 향한다.

전운이 채 가시지 않은 적군의 땅 터키에 다다른 그는 적개심 가득한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과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아이셰(올가 쿠릴렌코)를 만나게 되고, 그들에게서 연민을 느끼기 시작한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아들의 시신을 찾아 나선 코너는 여전히 전쟁의 상흔이 남아있는 현장에서 적으로 싸웠던 터키군 소령을 만나고 그로 인해 아들들의 생사에 대한 단서를 찾게 되는데…

2015년 1월 28일, 가슴을 울리는 첫 번째 감동 실화가 찾아온다!

이영화의 키워드 : 실화

전사자 8만명의 참혹했던 전투
아들을 찾으러 온
단 한 명의 아버지
[ INTRODUCTION ]

one old chap managed to get here from Australia
looking for his son's grave."

“나이 든 남자가 호주에서 여기까지 왔다.
그의 아들이 묻힌 곳을 찾기 위해서.”

연합군인묘지위원회 중령 '시릴 휴즈'의 편지 中


“갈리폴리 해안과 참호에는 전쟁에 참전했던 수 많은 사람들의
사랑, 상실, 슬픔, 모험이 담긴 이야기가 남아있습니다."

감독 러셀 크로우


‘워터 디바이너’란?
3~4년씩 비가 오지 않는 호주의 척박한 환경에서 생명과 같은 물을 찾아내는 강인한 생명력과 통찰력을 지닌 사람을 일컫는 말. 영화명 <워터 디바이너>는 전쟁터로 떠나 보낸 아들을 찾아나선 아버지의 강인하고 숭고한 부정과 영화를 관통하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HOT ISSUE ]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 러셀 크로우!
그의 눈부신 감독 데뷔작!

<글래디에이터>부터 <레미제라블>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제각기 다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세계적인 배우 대열에 합류한 러셀 크로우가 그의 감독 데뷔작으로 <워터 디바이너>를 선택했다. 이에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를 비롯한 해외 유수의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40여 회 수상하며 배우로서 누구보다 화려한 이력을 남긴 그가 감독으로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해 수많은 영화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러셀 크로우는 그동안 <레미제라블>, <노아>, <맨 오브 스틸>로 국내에서만 1,0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출연 작품을 5회 연속 오스카 작품상 후보에 올리는 등 작품에 대한 탁월한 안목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리들리 스콧, 마이클 만, 피터 위어, 론 하워드 등 수많은 거장 감독들과 호흡을 맞추며 현장에 대한 탄탄한 기초를 쌓아 왔다.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쌓은 깊이 있는 통찰력과 특유의 카리스마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현장을 이끈 감독 러셀 크로우는 <워터 디바이너>에서 제1차 세계대전의 참혹했던 한 전투로 실종된 세 아들을 찾기 위해 머나먼 땅 터키까지 홀로 떠나온 아버지 ‘코너’의 이야기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호주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러셀 크로우의 영화 인생에 있어 또 하나의 역작 탄생! (Motion Picture)”, “감성적이고 야심 찬 러셀 크로우의 감독 데뷔작! (Variety)”이라는 평을 받으며 감독으로서도 성공적으로 활약했음을 입증한 그는 <워터 디바이너>를 통해 작품마다 쌓아온 관객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며 감독 데뷔를 성공적으로 알릴 것이다.


IMDB 평점 8.5점, 관객들의 쏟아지는 호평 릴레이!
해외 언론과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다!

<워터 디바이너>가 연일 쏟아지는 세계 언론의 호평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호주 월드 프리미어 이후 “무한한 감동을 주는 완벽한 영화 (The Hollywood Reporter)”, “마음속 깊이 울리는 진리가 담긴 영화 (The Guardian)”, “전쟁의 잔인함과 허무함을 넘어선 인류애의 힘 (The Daily Telegraph)”, “모험담, 유머, 사랑까지 블록버스터의 요소들을 모두 갖춘 영화! (Screen)” 등 실화를 소재로 한 감동적인 스토리부터 러셀 크로우의 연출력에 이르기까지 영화 전반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또한, 호주와 뉴질랜드, 터키에서 영화가 개봉한 후에 IMDB 평점 8.5점과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82%를 기록하며 "한 남자의 존재와 가족애, 구원을 찾는 여정을 효과적으로 구현해낸 작품 (Urban Cinefile)", "전쟁의 절망감을 헤쳐 나오는 한 아버지의 움직임을 성공적으로 그려낸 영화 (2UE That Movie Show)", "거장의 구성과 아름다운 촬영이 만나 전쟁의 슬픔을 그려낸 작품 (3AW)" 등의 찬사와 함께 아들을 찾아나선 주인공의 모험담과 전쟁의 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낸 드라마까지 모두 담긴 완벽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워터 디바이너>는 호주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영화의 완성도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도 "러셀 크로우라는 이름만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영화 (네이버 jamd****)", "기대된다! 러셀 크로우가 나오는 영화 중에 재미없는 영화를 본 적이 없다 (네이버 cheg****), "러셀 크로우 첫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꼭 가고 싶군요. 영화 대박 예감! (트위터 @n_mich****)" 등 영화와 러셀 크로우의 내한을 기다리는 팬들의 글이 폭발적으로 올라오고 있어 2015년의 감동의 포문을 열 감동대작 <워터 디바이너>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호빗>, <반지의 제왕>, <위대한 개츠비>, <매트릭스>까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초호화 제작 군단 참여!

판타지 영화 역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반지의 제왕> 시리즈로 2002년 아카데미 촬영상을 거머쥔 촬영감독 앤드류 레즈니는 <워터 디바이너>에 가장 먼저 합류한 든든한 지원군이다. <호빗> 시리즈와 <나는 전설이다>, <킹콩>과 같은 블록버스터 작품들을 통해 할리우드 최고의 촬영 감독으로 자리잡으며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25회 촬영상을 수상한 그는 이번 <워터 디바이너>를 통해 한층 웅장하고 서정적인 영상미를 선보이며 "완벽하게 다듬어진 한 장의 사진과 같은 촬영(Guardian)", "환상적이고 눈부신 영상미(Screen)"와 같은 언론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리드미컬한 편집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맷 빌라가 <워터 디바이너>의 편집을 맡았다. 맷 빌라는 <킹콩>, <아이, 로봇>, <물랑 루즈>, <미션 임파서블2>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편집과 특수 효과를 담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호주 아카데미 영화제와 비평가 협회 편집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워터 디바이너>에서 그는 세 아들이 처한 참혹한 전투 장면과 낯선 땅 터키에서 펼쳐지는 ‘코너’의 사투, 서로 다른 입장과 배경의 인물들이 뜻밖의 교감을 이루어 내는 극적인 순간 등을 효과적으로 교차시키며 서사가 가진 힘을 배가시켰다. 그리고 한국에서 '미드 신드롬'을 일으켰던 TV 시리즈 [프리즌 브레이크]의 제작자이자 <허큘리스>, <엑스맨-최후의 전쟁>의 감독이기도 한 브랫 레트너가 제작 총괄을, 총 3편의 <매트릭스> 시리즈와 <다크 시티>, <사일런트 힐>의 제작자인 앤드류 메이슨이 제작을 맡아 영화 <워터 디바이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100여 년 전의 터키와 호주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거대한 세트를 제작한 것은 물론, '블루 모스크', '톱카프 궁전'과 같은 이국적인 터키의 명소들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해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출연진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
실화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환상적 호흡을 보여준다!

<워터 디바이너>는 연기파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최적의 캐스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영화계에서 가장 호평 받는 배우로 꼽히는 러셀 크로우와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치명적 매력의 본드걸로 이름을 알린 이후 <오블리비언>, <노벰버 맨> 등의 대작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주목 받은 올가 쿠릴렌코가 각각 세 아들의 시신을 찾아 나선 '코너'역과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아이셰'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러셀 크로우는 아들의 시신을 찾아나선 아버지의 비통함과 간절함을 완벽하게 표현해냈으며, 올가 쿠릴렌코는 전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아픔을 공유하며 점차 '코너'를 신뢰하게 되는 여인 '아이셰'의 섬세한 감정선을 훌륭하게 연기해냈다. 여기에 '코너'를 돕고자 함께 전쟁터로 향하는 터키군 소령인 '핫산'은 <코뿔소의 계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일마즈 에르도간이, 희생 군인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갈리폴리로 찾아 온 냉철한 연합군 중령 '시릴 휴즈'는 <잭 리처>,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다이버전트> 등의 대작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대세 배우로 떠오른 제이 코트니가 맡아 활약했다. 이들은 생김새도 국적도 다르지만 참혹했던 전투를 겪은 이들의 공통된 심정을 바탕으로 서로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며 제1차 세계대전의 실화에서 탄생한 가슴 아픈 스토리의 감동을 배가시켰다. 2015년을 여는 첫 번째 감동대작 <워터 디바이너>는 출연진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관객들에게 영화를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SPECIAL BEHIND ]

전사자 8만 명, 사상자 50만 명
연합군 최악의 패전, 제1차 세계대전 '갈리폴리 전투'

1915년 4월 25일, 터키의 갈리폴리 반도에서 벌어진 제1차 세계대전의 가장 유명한 상륙 작전이자 전투인 '갈리폴리 전투'. 호주와 뉴질랜드의 'ANZAC(앤잭)'을 주축으로 구성된 연합군 세력은 독일의 주 동맹국인 터키를 공격해 고립된 채 싸우고 있던 러시아에 물자를 보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상륙 작전을 강행했다. 첫 공격 이후 전진의 발판을 마련하기는 했으나 터키군의 완강한 반격으로 연합군은 더이상 전진하지 못했고, 전투는 수렁에 빠져 난폭한 참호전의 양상을 띠게 되었다. "I do not order you to fight, I order you to die. In the time it takes us to die, other troops and commanders can come and take our places." (“단 한 걸음도 물러서지 말라! 진격을 바라지는 않는다. 오직 그 자리를 지켜라. 전우를 위해 장렬히 싸우다 죽는 길을 택하라.”)라는 유명한 명령을 내린 터키군 지휘자 '무스타파 케말' 휘하의 터키군은 갈리폴리 반도의 지형을 활용한 기습적인 전술로 전쟁의 분위기를 북돋웠다. 결국 7개월간의 전투에서 연합군은 약 22만 명의 사상자를 내고 철수하게 되었고, 터키군도 역시 약 25만 명의 사상자를 내는 막대한 희생을 치렀다.

영화 <워터 디바이너>는 갈리폴리 전투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유해 수습을 담당하던 대영 전쟁묘지 위원회(현 연합군인묘지위원회) 소속 '시릴 휴즈' 중령의 묘지에서 발견된 한 장의 편지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영화는 아들들의 시신을 찾아 나선 한 남자의 모험담에서 시작하지만 보다 넓은 시각에서 전쟁과 그 여파까지 담아내고 있으며 갈리폴리 전투를 '타인과 자신에 대한 용서'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러셀 크로우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어느 한 쪽을 피해자로 그리거나 악역으로 표현하지 않고 모두가 희생자인 상황을 묘사하고자 했다. 'ANZAC(앤잭)' 연합군의 이야기가 아닌 터키군의 시점에서 출발하는 이 영화는 연합군 병사들과 마찬가지로 겁에 질린 모습의 터키군 참전 용사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이를 통해 전쟁의 경험은 양쪽 군인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남긴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으며, 그 당시 젊은이들이 어떤 심정으로 전쟁에 참전했는지 돌아보게 만든다.


더위와 태풍, 모래바람을 극복한
험난한 오스트레일리아 촬영 스토리

2013년 12월, <워터 디바이너>는 이스탄불의 호텔을 재현한 시드니의 스튜디오와 엄격하게 선별한 시드니의 구시가지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이듬해 1, 2월에는 약 5주에 걸쳐 남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촬영을 이어갔는데, 오스트레일리아의 시골 풍경과 갈리폴리 남부 해안 장면, 터키 전원 지역의 사막에 가까운 풍경 등 영화의 인상적인 장면들이 이곳에서 완성되었다. 남부 오스트레일리아 촬영은 뜨거운 여름 날씨와 예측할 수 없는 기상 변화로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가장 험난했던 작업이었고, 제작진은 "외진 전원 지역에서 기차 전투 장면을 촬영할 때 세트장의 기온이 섭씨 49.5도에 달했다. 그 후에 전투 지대와 참호를 촬영할 때에는 폭우가 들이붓는 바람에 촬영을 멈춰야 했다."고 촬영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핫산' 소령으로 분한 배우 일마즈 에르도간 역시 "오스트레일리아의 촬영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하루에 사계절 기후가 모두 찾아왔고 더위와 태풍, 모래바람까지 몰아 닥쳤다."고 밝혔으며, 제작자 앤드류 메이슨은 "험난한 날씨 때문에 촬영이 중단되는 상황은 반갑지 않았지만, 그 덕분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힘들었던 상황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감독과 주연을 맡은 러셀 크로우는 "모두가 날씨에 굴하지 않고 촬영 의지를 불태웠다."고 회상하며 영화의 높은 완성도를 위해 모두가 의기투합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정부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탄생한 인상적인 장면들!
터키 로케이션 촬영 : 톱카프 궁전, 블루 모스크

험난했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촬영을 끝마친 후 <워터 디바이너>의 주요 제작진과 배우들은 터키로 이동, 약 3주간의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이스탄불의 명소들과 지중해 인근 유적지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 촬영을 위해 터키 현지의 실력파 제작진과 많은 배우들이 힘을 보탰으며, 인상적인 장면을 탄생시키려는 열정으로 모두가 한 뜻이 되어 순조로운 촬영을 이어갔다. 터키 정부 기관들은 <워터 디바이너>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 특히 '톱카프 궁전'과 이스탄불의 혼잡한 '발라트 거리'에서의 촬영은 물론 유명한 '블루 모스크'의 촬영도 기꺼이 허가해 주었다. '톱카프 궁전'은 아름답기로 유명한 보스포루스 해협의 높은 평지에 위치한 술탄의 거처로 19세기까지 오스만투르크제국의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였으며 400여 년 동안 계속된 증, 개축으로 오스만 건축양식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터키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발라트 거리' 역시 중세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곳으로 과거 유대인들의 마을로 유명하며, 영화에서 '코너'에게 희망의 장소로 표현된 '블루 모스크'는 오스만투르크제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정식 명칭은 '술탄아흐메드 모스크'로 사원의 내부가 파란색과 녹색의 타일로 장식되어 있기에 '블루 모스크'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같이 터키의 역사와 전통이 고스란히 담긴 명소에서의 로케이션 촬영으로 <워터 디바이너>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영상미가 강조될 수 있었으며, 관객들에게도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었다.
한국
15세이상관람가 | 2015.01.28 개봉 | 111분
오스트레일리아
111분
국내홈페이지
www.water-diviner.kr

ps. 나의 평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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