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주고 않고 심은 고구마밭과 물이 가득찬
2021.05.14~15
300평의 고구마밭에 1/3정도를 물주지 않고 고구마모종을 심었다.
말라 죽은 듯 하였다. 그러나 비가 오고 난 후 살아나고 있다.
절반을 물을 주며 심었다. 비교하고 있다. 어떤 것이 잘사는지 참고하기 위해서 였다.
말라 죽은 모종은 보식을 해야한다. 그만큼의 수고가 있어야 하지만 실험하고 싶었다.
와룡논에는 배수로 공사를 하였지만 서너개가 부족하게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배수로 물길 구멍을 시멘트로 수리하여야 한다.
150mm 관을 샀다. 톱으로 적당한 길이를 잘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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