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2
제주도는 조용하였다.
공항에서는 마스크 쓴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곳 여행지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조용하였다.
제주도의 한라산 숨소리 들릴 듯한 조용함이 있었다.
바다도 조용하였다.
제주도 한림매일시장에 들렸다. 이곳도 조용하였다.
파도는 조용한 해변을 노크하였고,
난 매우 연한 아메리카노를 한잔 하였다. '레이카페'에 앉아서~
젊은 사람들이 삼각대를 세우고 포옹하며 사진을 찍거나,
비앙도가 보이는 배경으로 셋이서 연습을 많이한 듯 한몸처럼 춤을 추며 동영상을 찍고 있었다.
제주도의 흐린날이 밝아지는 듯 하였다.
제주도 맛집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그래서 가보았다.
다먹지 못했다.
좋은 말이 벽에 걸려 있다.
가슴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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