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이야기

태풍 콩레이뒤에 논

무당 거미 2018. 10. 7. 22:00

태풍 콩레이뒤에 논에 물이 가득 차있다.

수확을 며칠 앞두고 이제 서서히 나락에 알이 차고 추수준비를 해야한다.

논바닥에 습기로 물을 많이 가두어 놓을 필요가 없다. 그래서 서서히 물을 빼고 콤바인이 들어가서 수확하기 좋게 물을 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