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기-무당거미와 논(모심기 후 119일)
2017.10.03 (화)
무당거미는 어지럽지 않는 모양이다
잡초제거한 논이 길 위에서 보니 잘 지은 듯 하다
추석전날이어서 차들이 많이 다닌다
올해 이정도인건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한다
길가 제초하면서 전선줄을 끊어 버렸다. 전기를 꺼 놓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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