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2 토요일
나락이 올라왔다. 이때 올해도 약을 치지않고 비료도 주기 않았다.
곳곳에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그렇게도 가물었던 올해 날씨에 비해서 곡식이 잘 된 것 같다.
토란도 마지막 안간힘을 쓰는 듯 커 가고 있다.
차조기의 색깔이 돋보인다.
<차조기>
특징 및 사용 방법
소엽(蘇葉)·적소(赤蘇)·계임(桂荏)·자주깨·붉은깨·차즈기·매기풀이라고도 한다. 들깨와 비슷하지만 전체가 자줏빛을 띠고 향기가 있다. 줄기는 네모로 각이 지며 곧게 서서 자라고 가지가 갈라진다. 방향성이 있다. 유사종으로 잎이 자줏빛이 아니고 녹색인 것을 청소엽이라 하는데 꽃이 희고 향기가 차조기보다 강하며 약재로 많이 쓴다. 차조기의 잎을 소엽, 씨를 자소자(紫蘇子), 뿌리줄기를 자소근(紫蘇根)이라 한다. 공업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잎과 씨는 식용하거나 향미료로 쓴다. 차조기 잎은 그윽한 향기가 있어 식욕을 돋우는 야채가 되며, 죽은 보신에 좋다. 씨에서 짜낸 기름은 과자·담배·치약의 부향료로 이용되며, 강한 방부 작용이 있어 20g의 기름으로 간장 180ℓ를 완전 방부할 수 있다고 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생즙을 내어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쓴다. 외상에는 짓이겨 붙인다.
효능
주로 소화기·호흡기 질환을 다스리고, 이뇨 작용을 원활히 하며, 신경계와 피부병증에도 효험이 있다.
관련질병: 감기, 갱년기장애, 거담, 건비위, 건위, 고혈압, 곽란(건곽란), 관절냉기, 구토, 기고, 기관지천식, 기관지확장증, 냉병, 뇌기능장애, 담, 당뇨병, 류머티즘, 적면, 몽설, 무좀, 발열(신열), 변비(조시), 불면증, 설사, 소화불량, 수막염, 습담, 식욕부진, 식체(어류(물고기)-민물고기), 아토피성피부염, 안태, 염증, 오심, 우울증, 유방염, 유산·조산, 윤폐, 은진, 이뇨, 자한, 정신분열증, 정신피로, 주독, 중독, 진정, 진통, 출혈, 취한, 칠창, 폐기종, 포식증, 풍한, 해수, 해열, 행기, 행혈
지난번 논뚝 예초작업으로 보기가 좋다.
저 구름뒤에서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미꾸라지가 있다.
잠자리가 날아가지 않고 나를 반겨준다.
올해 옮겨 심은 '가죽나무'에 붙어 있다.
바람을 묶어 버렸다. 환삼덩굴 줄기가 바람개비를 고정시켰다.
<환삼덩굴>
특징 및 사용 방법
범삼덩굴·율초·한삼덩굴·한삼·깔깔이풀이라고도 한다. 원줄기와 잎자루에 밑을 향한 갈고리 모양의 잔가시가 있어 거칠며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간다. 우리나라가 원산지이다. 공업용·약용으로 이용된다. 꽃을 율초화(葎草花), 뿌리를 율초근(葎草根)이라 하며 약재로 사용한다. 줄기의 껍질은 섬유의 원료가 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생즙을 내어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쓴다. 외상에는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효능
주로 비뇨기·이비인후과·호흡기 질환을 다스린다.
관련질병: 각혈, 감기, 건위, 관격, 농가진, 방광결석, 복통, 설사, 소변불통, 소화불량, 암(위암), 옹종, 임파선염, 치질, 폐결핵, 학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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