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예술제가 시작되었다. 봄을 알리는 전령사 목련과 벗꽃중에 안동 낙동강변길의 벗꽃길은 수십년의 굵은 나무에서 말미잘의 촉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처럼 하얀 벗꽃이 세상을 향하여(어느 시인의 표현으로 세상을 향해 총을 쏘고 있다)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최근에 찍은 사진중에 제일 수작으로 생각되는 것을 건졌다.
하얀 벗꽃 뒤에 빛나는 햇살이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 노래를 방금 듣으며 이곳을 온 느낌처럼 신선하고 아름다운 봄날의 오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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