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슬 - 이사가던 날 (1976)
현대 그레이스 후미등 교환 DIY
후진을 하다가 나무에 부딪혀서 후미등이 깨어졌다. 처음 금이 간 상태에서 본드를 붙여 놓았는 곳이 그곳에 부딪혔다. 94년식으로 24년이나 된 오래된 차다. 트럭을 살려다가 그냥그냥 쓰고 있는 차이다.
오래타지 않을 것 같아 그때는 본드로 임시처치를 했으나 이제는 완전히 깨어져서 빗물이 들어가면 합선이 될 수 있어 수리를 해야했다.
오래된 차여서 부품이 있을까 생각되었지만 현대부품가게에 알아보니 30,000원이 였다. 다행히 있긴 있었다.
인터넷에서는 10,000원이여서 구입해 보았다. 이튿날 바로 왔다. 더운 날씨지만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교체 하였다. 간단하였다.
차에대해 조금이라도 손수 고칠줄 알면 오래된 차라도 계속탈 수 있을 것이다.
작은 고장에 일일이 카센터나 정비공장에 간다면 당장 차를 버리고 싶을 것이다.
요즘은 인테넷에서 많은 정보를 얻기 때문에 난이도가 낮은 것은 모두 개인이 할 수 있다. 더구나 -(일자), +(십자) 드라이버만 있으면 간단히 할 수 있는 것들도 많다.
후진등도 잘 들어온다.
새것과 비교해 보았다.
---------------------------------------------------------------------------- 2011년 7월 처음 사진
2017.07.13 폭염으로 경주시 39.7도로 최고의 온도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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